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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문화만 원시시대;;

깡으로 |2006.07.25 16:12
조회 155 |추천 0

요즘 신문, 텔레비젼 같은데서는 직장 술문화 많이 바뀌었다.

뭐 이색 회식 이런거 보도되고 그러는데...정작 주위에서는 어찌나 이리 고전적인 회식 문화가 존재하고 있는지;

밥을 먹어도 술, 영화를 봐도 술. 결국 모든 회식은 술로 끝나더군요 -_-;

거기에 파도타기에 원샷.

 

구호 외치면서 원샷하지 않으면 팀의 발전에 반대하고 팀분위기를 저해하는 사람으로 여겨져야 하는건지;;

원샷하며 떠들다가 정신 놓은 사람들이 많아질 무렵에는 회식의 의미가 뭐였는지, 내가 왜 이러고 있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기도 하구요.

 

아 진짜 높은 분들부터 바꿔주셔야 해요.

팀빌딩은 술로, 원샷으로 이뤄지는게 아니란 말입니다...서로서로 건강챙겨주고, 맛난거 함께 먹으며 오손도손 얘기하고 고민도 털어놓고...(제정신으로 말이죠;) 이런 회식 문화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시원한 맥주가 가끔 생각날 때도 있지만, 그럴 땐 뜻맞는 사람끼리 가서 마시고 싶은 만큼만 마셔야죠!

그게 진정한 팀빌딩 아니겠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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