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시,,,지난번 인터넷 모 동호회모임에 '이모부 찾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날 놀래키고 집에 왔길래..방청소시키고 용돈을 깍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급히 야후 아이디 알켜달라고 하길래.. 학습용 모 찾아야 한다길래..
갈켜줬더니만..
자꾸 낯선 남자들이 전화를 하는거예요...
'대구 이범룡이여요..... (느끼한 남자의 목소리)..나이에 비해 젊게 사시네요..
연하도 좋다면서요.. 저 요번에 서울가면 꼭 만나뵙고 시퍼....주절주절....느끼느끼.."
'네?먼소리지......:?"
'모모 게시판에..채팅하자구하셔서..저랑했잔아요....'
저는..급히 인터넷 모 동호회모임 게시판을 뒤졌습다..
문제의 글을 발견했슴다.
제목: 이모부될분 보세요..
로또복권이모는 이런 사람입니다.
내가 중학교때, 이모 좋아하는 남자들이 집앞에서 부산까지 꽃을 들고 서있었섰슴다.
코가 하늘 높은줄 모르는 이모....
울 이모 특기는 맘에 안드는 사람이 자꾸 만나자고 하면..
세수도 안하고 눈꼽 달고 몸빼바지 입고.. 화장안하고..머리부시시 하게 하고
나가요...절대 이 사기에 속지 마세요.
엽기적인 모습이라고 실망하고 도망간 남정네가 한둘이 아니여라..
밧트(but) 이모가 돈좀 들이면 전지현 빰침니다..
이모가 잘가는 채팅방..."등긁어줄 남자찾음"이란 방입니다. 오늘남 10시에 가심 만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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