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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크리스마스

에라이.. |2007.12.25 12:06
조회 721 |추천 0

오늘도 여전히 쉴새 없이 일을 하는군요

여친은 없는데 조아하는 사람은 남친이랑 노는지...

이렇게 우울할수가 없네요

언제부터 연인들을 위한 크리스마스가 되었는지...

지금은 이생각이지만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즐거운 하루가 되었을 것 같은데

그냥 이런저런 생각에 몇글자 끄적여 봅니다

톡플러님들도 저와같은 분이 있으신지...

오늘 손님이 있겠나.. 밥집도 아니고... 나와서 일하는 거도 우끼네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기분도 안들고 그냥 일요일.. 휴일 갔네요~

술마시러 나가기도 이상하고 pc방도 가기 이상하고

퇴근하면 집에서 캐빈이랑 놀아야겟네요~

전부다 커플이니..ㅋㅋ

에휴 우울한 내인생...

그냥 하소연같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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