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친구에게 투정이 심한 여자들 주목!!
정말로 안타깝구나.
어찌하여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으로 인해 힘들어하면서 참는 것을 사랑이라고 생각하는가.
결국 인내에는 한계가 있는 것.
게시판의 글을 보면 종종 사랑하는 남친과의 이별이 닥친 후에야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후회하는 여자가 많으니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이런 여자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도록 하자.
만약 당신이 다음에 열거하는 사항에 빠짐없이 일치한다면 심각하게 반성하도록하라.
무엇을 반성하라고? 바로 남친이 그 동안 받았던 고통이니라.
첫째. 화가 나면 습관적으로 밥먹듯이 이별을 고하는구나.
둘째. 화가 나면 남친에게 여과 없이 감정섞인 막말을 쏟아내듯 하는구나.
셋째. 남친은 항상 여친에게 져주어야한다고 생각하는구나.
넷째. 남친이 항상 자신을 떠받들어 주기를 바라는 구나.
다섯째. 절대로 남친을 혼자 있게 하지 않는구나.
여섯째. 여자를 사랑한다면 위의 열거한 모든 것들은 당연히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구나.
물론 개인차이별로 이것보다 더 많은 사항들이 있으나 공통분모만을 추려보았다.
헤어지자는 말에, 듣지못할 험한 말들에 당신의 여린 남자친구가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았는지 아느냐?남자도 한 낱 연약한 인간에 불과하거늘 어찌하여 많은 여자들은 남자를 철인으로 아는가...
모든 인간은 자아에 대한 욕구가 있고, 존중받고 싶어하거늘 어찌하여 당신은 존중해 줄 생각은 안 하고 존중 받을 생각만 하는가. 남자는 여자의 종이 아니거늘...그대는 사랑하는 남자를 종으로 생각하는가? 절대로 그렇지는 않을 것인데 이미 남자는 그대의 종이 되어가는 것으로 느끼거늘 이를 어찌할꼬. 이 세상에 스스로 종이 되고 싶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으리라.
그는 그만의 시간이 필요하거늘 어찌하여 숨쉴틈을 주지 않는가. 이 대목은 화성에서 온 XX, 금성에서 온 XX에 보면 자세하고도 친절하게 나와 있으니 잘 읽어 보도록 하라.
아마 이 글을 읽는 사람 가운데 위에 열거한 항목에 척척 맞아 떨어져서 가슴이 뜨끔한 여자도 있으리라 생각이 드는구나.
그러나 방금 뜨끔한 여자는 이러한 생각을 동시에 하리라.
"내가 왜 고쳐야해? 난 그냥 이렇게 살거야. 그 남자가 나를 좋아하면 그거 다 받아주고 나한테 맞춰야지. 화성 거시기, 금성 뭐시기? 그럼 남자가 그 책 읽고 나한테 맞추면 되겠네."
이런 여자가운데 사귀는 남자가 받아주니까 정말로 당연한 것으로 아는구나.
어허~ 이 세상에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음을 깨닫도록 하여야.
이 세상에 당신 소유는 하나도 없는데 어찌하여 그 남자가 영원히 당신의 것이리라고 생각하는가.
가만히 둬도 바람 나는 동물이 남자이거늘, 괴롭히면 당연히 다른 여자에게 가는 것이 이치이거늘...
어찌하여 이리도 많은 사연이 이별을 만들고 아파하는가...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이니 진정 사랑하는 남자를 잃지 않으려거든 가끔은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존중해주고 예를 갖추어 대하도록 하라.
禮(예)는 사람사이에서 밥이고, 애교는 반찬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