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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그이의 .....겨드랑내..

암내ㅅㅂ |2008.01.16 14:00
조회 38,647 |추천 0

제나이 벌써 스물 여섯..

그전에 사귀었던 사람들은 그저 짧은 만남 정도였지만

지금 제가 사랑하는사람은 2년이란 시간동안 권태기 한번없이 계속 사랑을 해왔용,

혼전순결주의였던 저는 절대 잠자리를 하지 않았었는데..

저번주 주말 스키장에 놀러가서 첫 관계를 가졌어요..

그런데....................

분명 저희는 샤워를 했고.. 첫관계를 맺은후 그의 팔이 팔베개를 하고누워

사랑스런 그이의 얼굴을 올려다 보는 순간.................

아놔... 시바............... 시궁창 썩은내가 어디선가 제 코를 습격하는 것이였습니다.

머지..? 뭘까..? 혼자 고민하다 다시 고개를 들어올리는순간

똥내보다 더한. 시궁창 썩은내보다더한, 음식물찌꺼기보다 더한.

그런 찌릿찌릿한 제코를 마비시키는 냄새.... 그의 겨드랑이에서 스몰스몰 기어나오는 냄새..

왜 2년이란 시간동안 몰랐을까요....??

분명 여름에도 만났는데 같이 잠을자도 항상 팔베개를 하며잤었는데(물론 잠만,,)

왜.............그날은................잠자리를하고난후인데 그런냄새가 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겁니다.

그래서 아닐거라며 혼자 다그쳤습니다

그리고 어제.. 또한번의잠자리 후 그의 겨내를 맡았습니다

어찌해야하나요.. 잠자리를 가진후엔 꼭 그런냄새가 나는가 봅니다..

그 겨내를 참을수가없어요.................수술을시켜야하나요?

잠자리후 겨내가 유독심한 그런 병이있나요??

미치겠습니다 정말 머리까지 지끈거릴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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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막줘노프|2008.01.21 08:33
그리고 어제.. 또한번의잠자리 후 그의 겨내를 맡았습니다 ================================================ 역시. 한번이 어렵다니깐.~
베플ㅇㅇd|2008.01.21 10:28
푸헐. 혼전순결주의 ㅋㅋㅋ 그런건 일단 했으면 말을 꺼내질 마. 넌 그전에 사귄애들도 짧은만남정도라 그렇지 좀 오래사귀었으면 벌써 오래전에 했겠어.
베플경험상|2008.01.21 13:52
혹시 관계맺기 전에 꼭 샤워를 했나요? 평소에는 냄새를 못맡았다구요? 그럼 아마 평소에는 남친이 데오드란트를 사용해서 냄새방지를 한거같은데요. 샤워후 데오드란트가 씻겨나가고 난 후라 냄새가 났던듯 합니다. 저도 평소 암내가 좀 있어서 평소에는 데오드란트를 항상 바르고 다녀요 그럼 냄새 안나는데... 샤워하면 다 씻어내기 때문에 땀을 좀 흘렸을때는 암내가 다시 납니다. 어쩔수없는 문제네요. 남친께서 관계시에도 데오드란트를 바르시던가, 수술을 하시던가, 아님 헤어지시던가. 아니..근데 남친한테 하는 말본새가 뭐 그따윕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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