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본론으로 드러가조..
저는 펜션에서 일하고 있는 펜돌이랍니다ㅋ
해외관광팀들 일정중 저희 펜션에와서 저녁에 바베큐도 먹고 1박을 하고 가는 펜션이지요.
그런데 하루는 중국쪽에서 소위말하는 짱깨들이 온겁니다.
객실키를 가이드한테 나눠주고 저녁 바베큐 시간을 말해준뒤 사무실 들어와서 인터넷을 하고있었죠.. 그런데 사무실 앞에서 바베큐장이 있어서 멀먹는지 어떻게 먹는지 다보이거든요.
사무옆에 편의점도 있구요..
한참 바베큐를 먹던 중국인들이 가이드 소개로 우리나라 쐬주를 사러 하나둘 편의점으로 들어오더군요..
그중 젊은 팀이있었는데 손가락으로 네모를 가리키며 샬라샬라 띵오아띵오아..이러더군요
그중국인 말은 손가락으로 쏘주를 1병달라고 하던거 같은데 자꾸 네모를 가리키길래 1박스를 갔다주었지요 ㅋㅋ 그제서야 눈치까고...
얼마냐구 묻길래 6만원이라고 말했더니 욜라비싸다구 5병만 달라구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먹나 봤더니 5명이서 쏘부병 주둥아리를 물고 쭉쭉 빨더군요..헉>_<
중국은 도스높은 술만 먹어서 다들 내공이 끝내주는구나 속으로 행각했조..
그와중에 가이드가 와서 하는말이 중국에서 쫌산다고 하는 애들이라구 하더군요..그러던 중
그 바로 옆테이블 커플이었는제 남자는 맥주먹고 여자가 쏘주를 5병을 물마시듯 나발을 불더니..
한참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객실로 들어갈라구 하는순간 여자가 의자에 앉은채 뒤로
나자빠지면서 샬라샬라 띵오아띵오아~~ 일어서서 걸어가다 나무에 헤딩하고 띵오아띠오아@,.@
ㅋㅋㅋ 열라웃고있는데 ...5명중국애들이 술을 더사러오더라구요
남자가 자기가 술을 1박스 쏜다구 여자들한테 말했나봅니다..온갖똥폼다잡으면서 1박스를 들구가더라구요..어느덧 술먹고 노는사이 12시가 다대가는데 이것들이 객실로 안들어가는겁니다,,우리도 들어가서 자야대는데...
그러던중 술자리가 끝나고 두명이 먼저 객실로 들어가더군요..그리고 그뒤를 이어서 3명이 갔구요
그런데 CCTV로 보구있는데 3명이 객실을 못찾아서 계속 펜션을 빙긍빙글 도는겁니다 푸힛 ㅋ
몇바퀴 돌던중 객실에 먼저들어간 사람이 그들을 불르더군요 샬라샬라~~
술취한 3명이 그들을 보고 열라 기뻤나봅니다 샬라샬라 띵오아띵오아 그러더니 막달려가더군요
그와중에 한넘은 문이 닫히는걸 못봤나 봅니다,,그대로 달려가다 문에다 접촉사고를 낸거지요..
쿵하는소리가 사무실까지 들리정도였으니 ㅋㅋ 그리고 같이 가던 두명은 어깨동무하구가다
계단올라가다 자빠져서 굴러떨어지면서 띵오아띵오아 ...ㅋㅋ
그래서 나가봤조 가이드도 호출해서 같이요..문에 접촉사고낸넘은 쌍코피에 이빨이 하나나가구..
계단에서 굴러떨어진 두넘은 팔이며 다리 다까지구 얼굴에 기스좀 가구 ㅋㅋ 그와중에 한넘이 그러더군요
우리나라 쏘주 이상하다구 도스도 낮은데 내몸뚱아리가 왜일케댓냐구 ㅋㅋ
짜식들 우리나라 쏘주를 물로보더만 잘댓다 싶었조 그러면서 자기네는 고량주를 10병이상 마셔두 끄떡없답니다..
담날 퇴실하는 그넘들 얼굴 정말 말이 아니더군요 퉁퉁부어서 말도못하면서 그래두 끝까지 띵오아띵오아 ㅋㅋ
그리고어제 빽다운한 그여자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맨발로 왔다갔다 객실용 슬리퍼하나 쥐어보내줬음..그러면서 실바실바 ㅇㅇ? 가이드보고 실바실바가 먼뜻이에요?
아~ 그거 제가 어제 신발신발하면서 욕하는거 보고 배운거에요..ㅋㅋ
끝까지 가면서 실바실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