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참 이제 잘랍니다
댁들 뭐라고 하던 상관안하고
어이가 없네
진짜 말 더럽게 멋있게들 하시는척 하는데
그 시꺼먼 속을 누가 모를줄 알아요?
댁들 여친이라고 생각해봐
어이가 없네
ㅡㅡ 걱정마세요
제발 차 달라고?
방금 전화해서 찼으니까
자기도 양심이 있는지 붙잡지 않덥니다 .
내가 한 마디 했습니다
공부 계속 그렇게 열심히 해서 성공해라.
하고 ㅡㅡ 솔직히 더 해주고 싶은 말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서
그런 끔찍한 과거 가지고 있는데
그거 알면 어느 남자가 널 사랑해주겠어.
여자는 아무리 못생기고 키 작아도
깨끗하고 봐야지
사람은 끼리끼리 노는 법입니다.
유유상종은 괜히 있나요?
솔직히 진짜 저도 전여친이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 대학 가길 비는 맘 뿐 이네요
그래야 혼자서 돈 벌어서 잘 살거 아니예요
댁들 저 비판할 시간 있으면 돈 벌 연구나 하세요
진짜 저만 나쁜놈 된 기분이라 더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