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군대간 친구녀석들이 운좋게 몇명 같이 나와서 시내술집에서 달리고 있었습니다..
기분좋게 1차끝내고 2차로 이동하던중 제가 목이 타서 편의점에 음류수나 살려고 딱 들어설려는데
한쪽 구석 테이블에서 고딩에서 ~ 갖 입학한 대딩쯤 되보이는 여자애들이
사람들어오는 인기척 느꼈는지 막 들어오는 저를 꼬라보는거에요 밑에서 치켜뜨는 눈으로ㅡㅅㅡ..
순식간에 포스가.. 괜히 쫄아서 음류수나 후딱 사고 나갈려고 찾고있는데 지들끼리 속닥속닥
하는 얘기가 다들리는겁니다..
하는말이 저x끼 괜찮지 않냐?? 오 잘생겼네~ 그리고 머라머라 막 말하는데...
내색은 안했지만 기분 급상승 순식간에 무서운 포스가 눈녹듯 사라지고
애들이 막 귀여워 질려고 그러는거에요 ~ ㅋㅋㅋ ![]()
이제 막 여유있게 음류수만 살려고 들어왔는데
괜히 먹을꺼 막 건드려보고 고르고 천천히 나름 시선을 즐기고 있었는데??
한 여자애가 근데 쟤 키 180cm도 안 되는거 같지 않냐?
근데 쟤 키 180cm도 안 되는거 같지 않냐?
근데 쟤 키 180cm도 안 되는거 같지 않냐?![]()
...
제 키가 175.6 cm 입니다. 아나 급실망해서.. 이런 망할x들.. ![]()
살거 다 고르고 계산대에 서있는데 그 무리중 한 여자애가 껌을 사는척 제 옆으로 다가오데요--
껌통이 계산대 옆에있었거든요 괜히 뻘쭘해서 가만 서있는데 옆으로 오더니 그때 그 여자애 키가
제 여깨 살짝 넘었으니까 한 163정도?? 돼 보였는데
그 여자애 시선이 곁눈질로 제 밑에서 위로 -ㅅ- 시선을 쫙 훔치더니 자기네 무리쪽으로 돌아가는 거에요 .. 머지 -ㅅ- ?? 자세히 생각해보니 제 키 한번 살펴본듯 이런씨 ㅋㅋ
기분 쫌 상해서 계산다하고 문열고 딱 나와서 걷는데 갑자기 뒤에서
저기요~ 이러길레 뒤돌아보니까 아까 그 여자애들 ..
그중 한명이 저기요.. 제가 왜요 ?? 이러니까
핸폰번호좀 알려주면 안되요 ... ㅡ,.ㅡ
속마음 같아선 여친이랑 헤어진지도 쫌 됬고 외로운 마음 달랠겸 알려주고 싶었는데
아까 당한?? 그 기억이 떠올라 아무 여자한테 번호 안줘요 하고 나름 멋있게 ....
돌아서서 가는길 가는데 뒤에서 날라오는 한마디 .
키도 ??머?? 만한게 팅기기는.. 머를 순화해서 적었슴돠 알아서 해석하시길.
이런씨 머리끝까지 확 열받아서 뒤돌아보니까
겁먹었는지 눈 마주치자 후다닥 튀네요 아나 ~~~~~~~~~~ ![]()
따라가서 조질까 하다가.. 참았습니다.
xx로 xx극장 사거리 니녀석들 걸림 D진다. 눈에 띠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