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람찾기(1월 27일 화천, 2시 맨손 산천어 잡기 )

너 쳐다보... |2008.01.28 13:18
조회 154 |추천 0

프롤로그

 

강의를 듣다가, 교수의 질문에 답하는 여학생을 봅니다. 옆모습입니다. WoW!!!!!!!!!!!!

 

앞모습도 참 예쁜데, 옆모습은 정말 환상입니다. 왠만한 여성분들 다 예쁘게 보는 저이지만

 

와우 놀라면서 본건 처음입니다. 흘깃 흘깃

 

끝입니다. 특별히 친해질 생각도 없고, 그럴만한 숫기도 없습니다.

 

2008, 1.27 화천

 

고모부를 따라 화천에 따라갔습니다. 사람이 참많아서 끔찍했습니다. 이럴거면 서울 벗어난 의미가

 

있는건지 -_-; 없는건지 원 (한적한 곳이길 바랬었죠. )

 

그곳에서 딩가 딩가 놀던 얘기 서론에서 결론까지 모조리 편집하고

 

2시 무렵, 맨손 산천어 잡기 행사장 사회자 기준방향 왼쪽 방향에서 행사 관람 하셨던 분

 

행사장 앞 눈언덕이 바로 보이는 위치에 까만 점퍼를 입고, 모자까지 쓰고 계셨던 여자분

 

안경은 안쓰셨고, 비좁아서 일행인지, 타인인지 구분은 안가지만 오른편에 남자분이 있었던 분

 

저욧! 왜요? 하고 나와주쎄요!

 

저는 당신 정면에서 동생과 함께 주변에 있는 젊은 아줌마(?) 들과 함께 농담도 하면서 보고있던

 

남성이구요. 자꾸 눈 마주쳐서 저도 많이 놀라고, 그쪽도 많이 놀라셨죠?

 

간단합니다. 프롤로그에서 말씀드린 여성분과 매우 닮았거든요. 그쪽분이 더구나 옷도 두껍게 입

 

구, 거리는 10~20미터 그날 날씨도 무척 좋아서 햇발도 강했습니다. 조금 닮았더라도 제 눈엔

 

착각할만큼 닮아보엿다는거죠.

 

그래서 처음엔 " 그 사 람 " 인가? 확신이 가면 인사라도 할까? 해서 확인차(?) 보았죠. 근데 제가

 

워낙 정면에 있다보니 (행사장 밖 언덕이엇지만 ) 그쪽도 제쪽을 계속 보시더군요. 민망해서 확인

 

작업이 멈춰지고 더뎌졌고, 에잇 몰라~ 하고 이곳 저곳 계속 봐도 정면이다 보니 또 눈 마주쳐서

 

뻘쭘...한 상황이 30여분(?) 계속 되더군요.

 

행사보다는 그쪽이 신경쓰여서 자리 떠나기 싫었는데, 고모부가 차막히기 전에 가자구 하셔서

 

고분고분 따라 나섰습니다.

 

에필로그

 

온통 흰색이 가득한 곳이라, 자연 반사판이 되어서 그쪽 참 어려보였어요. 눈으로 된 행사장 담

 

에 서있었으니 그쪽 얼굴도 더 밝고 어리게 보였을 수도 있구요. 그래서 제가 알고잇는 그분(?)

 

보다 어려보였습니다. 묻고 싶어서요. " 누구세요? "

 

하고말이죠. 혹시 그분이라면 " 어허헛 이런 우연이 "

 

그분이 아니시더라도 " 어허헛 민망하셨죠? "

 

^^;;;;

 

전날 밤을 새고 또 종일 스케이트 타고 힘을 뺀터라 차 안에선 기절상태였지만

 

자꾸 생각이 나는 통에 잠결에 결심을 했습니다.

 

여기 한번 올려볼까? 하구말이죠. ㅋㅋㅋ

 

1 월 27 일 화천 산천어 맨손잡기~~~ 구경 가신분!!!

 

+_+ 저~~기 신경쓰이게 하는 분좀 찾아주쎄요!

 

캄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