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온 톡 매니아님들~ 안녕......하셨쎄요??ㅋ 저는 르베볼이라구 합니당^^
울 착하고 이쁘고 잘생기고 멋지신 톡님들 한분 한분 모두 새해 복 많이 풀코스로 받으세여~ ^0^/
그리구 2008년에는 하시는일마다 전부 대박 나실거예요~ 제가 완전히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헤헤
정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딱 1분만 시간내어 읽어주세요. 글 그리 길지 않습니다.. 부탁드릴게용!! (please~~)
저는 현재 다음 까페에서 태안사랑봉사단(http://cafe.daum.net/Taeanlove) - 이하 태사봉 이라는 모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요..
아 말씀드리기전에 잠깐 웨이러미닛~~!! 여러분들이 한가지 오해하시는것이 태안사랑봉사단이라고 하니까 어떤 전문적인 봉사단체에서 월급받구 일하는 조직인걸루 아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저희들은 순수한 비영리단체이며 각자 직업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ㅇㅋ?? 단지 마음이 맞아서 주말 휴일 다 포기하구 까페를 이끌고 있어요!! 하하하
저희가 태사봉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태안봉사활동을 시작한지도 어느덧 2달이 되었네요^^ 훔훔
그동안 말못할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이젠 좀 까페가 어느정도 안정되구 시스템이 갖춰진것 같아 갠적으로 감개무량합니다요 ㅜㅜ 흑..
그러나..
체계가 잡히고 안정적이면 뭐합니까요 ㅜㅜ 점점 봉사자분들의 참여도가 현저히 떨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엉엉
저희들 초반에는 관광버스 6대도 출발했었습니다 ( 6 X 40 = 와우 240명!! great!! yeh!!)
하지만 이제는 버스 한대도 제대로 채우기 힘든 상황이네요..
저희들이 공지에 버스두대 선착순 90명이라고 올렸죠??
절대로 두대만 출발해야 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참여하시는 분들이 점점 줄어 평균 70~80분 안팎이기 때문이예여 ㅜㅜ
저희 운영진들은 신청하시는 봉사자분들만 많으시다면 버스 100대라도 대절해서 갈 자신 있습니다 (솔직히 100대는 초큼 오바입니다 ㅋ)
제가 멋지고 잘생기구 이쁘신 톡님들께 살짝 드리고 싶은 말은..
절대로!! 절대로!! never!!!
항간에 태안 많이 좋아졌다 거의 다 깨끗해졌다 하는데 매번 두 눈으로 확인한바.. 결론은
"아직도 멀었다. 그리고 심각한곳이 너무너무 많다" 입니다.
많은 분들이 요즘 언론에서두 잠잠하고 주위에서두 관심이 사그라들어서 그런지 태안사태를 벌써 잊어가고 계신것 같아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자기집 상수도관이 터져서 녹물이 막나와두 몇번 닦고서는 아 다했다~ 이럴수 있을까요... 그러구선 그 물을 막 먹을 수 있을까요ㅜㅜ
우리모두 2002년 월드컵 기억하잖아요.. 이탈리아전 맞나?? 그때 시청앞에서만 하루에 400만명인가 모이지 않았나요 ㅜㅜ
지금 태안 사태터지구 총 누락 인원집계가 30만입니다.. 그렇다면 태안앞바다에서 당장이라두 월드컵 개최하면 많이 오실까요....?? 너무 맘이 아파요
생각의 전환이 정말 필요한때라고 생각합니다. 구름떼 처럼 몰려 월드컵 보면서 희열을 느꼈듯이, 모두가 하나가 되었듯이 기름때 묻은 돌멩이 하나 닦으면서도 충분히 희열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 절대로 착한 사람아닙니다 바보도 아니구요.. (그동안 놀만큼 놀고 그랬던 사람이어요 ㅋㅋ)
야 주말에는 쉬어야지 무슨 얼어죽을 기름닦냐!! 맹츄...... 라고 말씀하시는분들 많으실거 알고 있습니다. 다 알아여.. 이해합니다 암요!!
하지만..
이것은 선택이아닌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군대 선택해서 가고 싶으면 가구 안가고 싶으면 안갈수 있는거 아니잖아요.. (참고로 저는 705특공연대 갔다왔쎄요 ㅋㅋㅋ 면제 아님다^^)
이것도 다를바없지 않을까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바다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 좌아~ 드릴 말씀 다 끝나갑니당 쵸큼만 참아주세열~~ 허허허
태안 회복하려면 아직도 멀었습니다. 톡님들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http://cafe.daum.net/Taeanlove 일단 까페 한번만 들어와 보세여. ^^
정말 아쉬운건 현재 까페회원이 1700명을 돌파했는데 지금까지 참여하신분들은 그 절반 정도라는거~~ (다 눈팅만 하구 걍 가신다는 거져 ㅜㅜ)
저희 운영진이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는건 저희들이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로!! 군청직원분들이나 용역분들 뿐만이 아닌 현지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는 현지 토박이 분들과도 과감하게 인맥을 뚫었다는 것입니다!! 고로 현지분들의 조언을 받아 정말 손길이 필요한 절실한 장소에서 알차게 일하고 올 수 있다 이겁니다~
개인적으로 다섯분 열분씩 이렇게 가시면 절대로 효율적으로 일 할수 없어요 why?? 어디서 일하는게 그분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건지 조차 잘 알 수 없으니깐여..ㅜㅜ
마지막으로!! 한번이라두 갔다오신 봉사자분들!! 저희들이 한번 더 오시는거 절대로 말리지 않습니다~
한번이라도 갔다오신 봉사자분들은 사실 작업하는데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경험을 하고 안하고는 하늘과 땅차이라구 생각해요 현실이 그렇구요~~
옆에 처음오신분들 있으시면 친절하게 가르쳐주시고, 이런 모습 몇번 봤는데 정말 눈물이........ 흑흑
자 뭔가 좀 횡설수설 한것 같지만 일단 저희들 마음은 그렇구요.. 사실 모든분들 다 주말이 소중한 시간이시라는거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한번만 더 생각해보시면 소중한 시간 어떻게 소중하게 보내야할지.. 아시죠?? 무슨 말씀 드리는지^^
구럼 주위에 추천 많이 해주시구요~ 모두들 넘 멋지고 사랑합니다~
이상 운영자 르베볼이었습니다(--)(__) 읽어주셔서 ㄳ 생유~~!!
전 정말 톡님들의 힘을 믿습니다.. 우리 할수 있어요!! 이제 시작이잖아요^^ 홧팅!!
가입필수!! 안하면 완전 미워할거야!! 새해부터 좋은일하면 평생 행운있을거예요!! 징짜롱~~^^
태안사랑봉사단(http://cafe.daum.net/Taean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