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18되는 학생인데요..
며칠전에친구소개로 17살짜리연하를
소개받게됬어요
그냥누나동생할사이라 서로 막 얘기를하다보니
과거예기까지하게됬었는데요
이애가 글쎄 예전에는 누나들홀려서 돈을뜯어먹었다는거예요
그렇니까한마디로 제비죠 제비
그러면안되지만사람이라는게 그런예기 들으면
뭔가쫌 경계가 되고 그렇잖아요
그래서 많이 가까운사이가되려고는 안했어요
근데애가 성격도 좋고 말도 잘하고 그래서.. 쫌친해지게됬어요
뭐 ... 그래도 이번주 일요일에 보기로 했거든요
근데 갑자기 오늘전화가 와서
"누나 나 돈이 없어"
"그래서?+_+그럼못보남????"
"누나가 다내줘야지뭐 ~"
이러는거예요
안그래도 쫌 경계를하고있었는데...
그렇게말하니까.... 딴애들같았으면 그냥 아무렇지도않게넘기고
내가한턱쏠수도있지만...들은얘기도있고..
마냑제가 또 그렇게써버리면..뭔가자존심이상하는것같기도하고
그렇잖아요 이용당하는것같고
!!ㅠㅠ 이게... 제빈가요?
아니면.... 정말순수하게...... ........ㅠㅠ아 헷갈려
어떤걸까요?
전...일요일날이앨만나야할까요?
악플말고...진지한답변부탁드려요 ㅠㅠㅠ
긴예기끝까지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