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요즘 톡톡에 빠져사는 21살 꽃띠입니다ㅋㅋ
저희 밑에 집 아주머니 때문에 많이 많이 짜증이 납니다......
이사온지 얼마 안됬을 때 일입니다.
밑에 집 아주머니가 저희집에 올라오신 겁니다.
왜그러시냐고 했더니.......
시끄러워서 살수가 없다고...........그러시대요.
너무 쿵쾅쿵쾅 거려서 잠도 못 주무시고, 식사도 못하신답니다.
더 어이가 없는건 문닫는 소리도 너무 시끄럽고,
뭐 물떨어지는 소리도 많이 난다고.................
새벽4시까지 시끄럽게 쿵쾅쿵쾅 거린다고.......
그러시대요.....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집에 극성스런 아이들 키우냐고........그러시는 겁니다.
저희집에 그런 아이들 없습니다.
저희 엄마가 집에 다 대학생 아들,딸 밖에 없다구.........
그리고 얘들이 집에 있는 시간도 없는데..이상하다구
어쨋든 죄송하다고 그러고 돌려보냈습니다.
그후로 부터 몇주후,.........
그 아주머니 또 올라오셨습니다.
그것도 아침9시에.................
어제 저녁에도 한숨도 못주무셨다면서..........
왜 이렇게 뛰어다니냐고.......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여
저희집에 그날 밤에 오빠도 안들어구,
저랑 엄마,아빠도 어디갔다가 늦게 들어와서 바로 잤습니다
요즘 또 하두 뛰어다녀서오셔서 조카들이 왔나...했다고.......
문 소리 드르륵 거리는 소리도 신경쓰이신다고........
저희 엄마가
"어머- 되게 예민하신가봐요........저희집은 윗층 꼬맹이들이
천장이 무너져라 뛰어다녀도 인터폰 한번 한적없는데........
아파트에 살기 힘드시겠어요. 예민하셔서^^"
그러시더라구요..................그래도 그 아주머니
끝까지 뛰지말라고 하시고 가시더라구여
그후로.......한 세네번은 더 올라오신것 같네요..............
참고로 저희 이사온지 6개월 정도 밖에 안댔습니다.....
얼마나 자주 오신지 아시겠져ㅜㅜ?
진짜 저희집은 윗층 꼬맹이들이 천장이 무너져라 뛰어다녀도
이렇게 쫓아 올라간적 한번도 없습니다.
심지어는 제가 고3때,
이사오기 전 윗층 얘들이 엄청뛰어다녔습니다.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가 그런것도 이해못하면, 어떻게 하냐구..
서로서로 이해하면서 공동체생활하는거라고......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아주머니....진짜 상당히 예민하신가봅니다..........
툭하면 올라오셔서.....그런말씀 하시니.........
진짜 저 집에서 미친듯이 뛰어다니고 그러지 않아요
저희 오빠도 저의 방에서 컴퓨터만 하고..............
저도 그렇구여.............
이젠 진짜 발 뒤꿈치까지 들고 살살 걸어다녀야 할것 같습니다,
어쪄다가 무거운 물건하나 떨어져도
눈치부터 보게 됩니다.
이-아줌마 또 올라오실까봐...........
아........진짜 이 아줌마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