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시엄니분들은 친손주 더 좋아하신다던데 아닌가요??
울 시엄니는 외손주를 더 이뻐하시네요..
항상 그러셨지만 이번 명절에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울 아들이 넘 불쌍해요.. 20개월 됐는데 활발하구 엄청 장난치는애가
시댁만 가면 눈치보며 엄마만 찾네요...
저한테 소리치구 쌍욕하는것까지는 참겠지만
아들한테까지 그러시는거 정말 못보겠어요
외손주(울아들보다 1년위) 는 밥도 먹여주고 똥도 닦아주고 안아주고 난리 부르스인데
울아들 한번도 안아아 줍니다..
태어나서 얼마안되서는... 넘 울어서 정 떨어진다..는둥 별의별말을 다들었네요..
막말도 정도가 있는거잖아요...
얼마전에 비슷한글 올렸었는데 명절지내고 보니 또 울화통이 터져서 쓰게 되네요
비슷한 경험 가지신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누굴 좋아하든 시엄니 맘이고 뭐 다른 이유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아이가 무슨죄입니까..
남편도 미워하고 아들도 미워하고 손주도 미워하는 이 시엄니를 어찌하오리까..
참고로 명절, 생신때 돈은 30만원씩 드리네요.. 넘 적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