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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손주, 외손주 차별하는 시엄니

........ |2008.02.11 05:51
조회 31,882 |추천 0

다른 시엄니분들은 친손주 더 좋아하신다던데 아닌가요??

 

울 시엄니는 외손주를 더 이뻐하시네요..

 

항상 그러셨지만 이번 명절에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울 아들이 넘 불쌍해요.. 20개월 됐는데 활발하구 엄청 장난치는애가

 

시댁만 가면 눈치보며 엄마만 찾네요...

 

저한테 소리치구 쌍욕하는것까지는 참겠지만

 

아들한테까지 그러시는거 정말 못보겠어요

 

외손주(울아들보다 1년위) 는 밥도 먹여주고 똥도 닦아주고 안아주고 난리 부르스인데

 

울아들 한번도 안아아 줍니다..

 

태어나서 얼마안되서는... 넘 울어서 정 떨어진다..는둥 별의별말을 다들었네요..

 

막말도 정도가 있는거잖아요...

 

얼마전에 비슷한글 올렸었는데 명절지내고 보니 또 울화통이 터져서 쓰게 되네요

 

 비슷한 경험 가지신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누굴 좋아하든 시엄니 맘이고 뭐 다른 이유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아이가 무슨죄입니까..

 

남편도 미워하고 아들도 미워하고 손주도 미워하는 이 시엄니를 어찌하오리까..

 

참고로 명절, 생신때 돈은 30만원씩 드리네요.. 넘 적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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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무뇌티즌|2008.02.16 10:46
친할머니가 자기 엄마한테 소리 치고 쌍욕하는거... 애들 조금만 커도 할머니가 엄마 무시한다는 걸 압니다. 그럼, 님 애들은 더욱더 기가 죽을지도 몰라요. 님이 뭐가 아쉬어서, 시댁에서 그런 대접 받아야 합니까. 나 무시하는 사람, 아니 내 아이까지 무시하는 시어머니에게 잘 보이려 하지마세요. 잘 보이려해도, 별로 바뀌지 않을 분 같네요. 그냥 발길을 줄이시는게 나을 듯 하네요.
베플^_^|2008.02.16 09:45
아들도 안좋아하고 며느리도 안좋아하고 손주도 안좋아하고~_~ 잘됐네요 ^^비수가 꼿이는 말을 한마디 던지세요 ! 나중에 어머님아버님 제사는 시누이가 하면 되겠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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