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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룸메이트 정말 죽이고 싶네요

개곰 |2008.02.12 18:57
조회 1,454 |추천 0

아... 미국에서 유학중인 20살 청년입니다

 

전 지금 일본인 룸메이트를 두고잇지요. 아 근데 이놈의 자식이 26살이나 쳐잡수셨으면서도

 

개념은 어디다가 두고 왔는지 하는짓은 거의 뭐 10살입니다. 아 지금도 옆에서 코골면서 자고잇는데 귓방맹이를 확....

 

아............ 아....... 이놈을 처음에 같은수업에서 만나게되서 이놈이 머리도 깍아주고 해서 처음엔 사람이 좋은거 같아서 나랑 룸메이트 하자고 해서 했더니 완전 낭패군요.

 

이 일본넘(이하 A)의 행태를 적어보자면

 

1. 자기 물건이 없다.

 

화장실에 가보면 이넘이 쓴는거라고는 자기 면도기와 칫솔뿐입니다. 제 수건, 비누, 물비누, 타월, 샤워타월, 샴푸, 휴지, 왁스, 치약, 면도크림. 도대체 내가 자기 화장실 물주인지 그냥 제꺼만 죽어라고 써댑니다. 그래서 너 내꺼 쓰지좀 말라고 하면 하는말이 " We are Brothers!" 이지랄

이새키가 제 샤워타월도 가끔씩 쓴다고 그러길래 어이가 없더군요..

 

게다가 왁스는 여기서 구하지 못해서 한국에서 형보고 택배로 보내주라고 해서 보내준건데 그래서 안그래도 잘 안쓰는 왁스 쓸때마다 아껴쓰고있었는데 어느날 보니 왁스전체를 엄지손가락으로 돌려서 쓴흔적이 보이길래 정말 어이가 없어서 쓰지말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더니 벌써 그 이후로 한 5번도 더 썼네요. 이 거지같은놈을 그냥 확

 

그리고 전 500미리짜리 생수통을 박스로 사서 냉장고에 넣어서 차갑게 항상 마시는데 어느날 공부하다가 목이 말러서 물을 꺼내서 마셨더니 어라? 안차가운겁니다. 이상해서 그때 방에 있던 친구넘한테 이상하게 물이 안차갑다고 했더니 그넘이 차가운 물통하나 꺼내서 자기 먹고 박스에 있는 물통 하나로 채워넣은거였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2. 수면시간

 

이놈이 원래는 일을 하고 새벽 1시쯤에 들어오는데 그전에 제가 잠이들면 새벽 1시에 들어오면 조용히 들어와서 화장실가서 씻고 자면 될것이지 방에 잇는 불을 다 켜재낍니다. 그때부터 전 또 잠이 깨죠. 그러면서 이자식 또 침대에 누으면 바로 잠쳐잡니다.

이게 진짜 사람을 미치게하는게 자기는 남 깨우고 지는 바로 잠을 자면서 진짜 코를 몇 데시벨로 쳐 고시는지 몰겟는데 지금도 이어폰으로 음악들으면서 이 글쓰는데 코고는소리가 진짜 고대로 들립니다. 코를 확 막아버리던가 해야지...

 

3. 개념

 

제 방에 공동으로 쓰는 의자가 잇는데 가끔 제가 옷을 걸어놓을때가 있는데 학교 갔다와보면 그 의자에 이넘이 샤워할때 쓰는 타월을 그 의자에 걸어놓습니다. 그 다 젖은 수건을 옷 위에 걸어놓으면 옷이 다 젖죠... 정말 말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냥 we are brother 이걸로 끝입니다 이자식은.

 그리고 제가 항상 집을 깨끗하게 하려고 노력을 해도 이넘이 하룻밤사이에 아주 정글로 만들어버리는데 진짜 살인충동이 듭니다. 또 이자식이 얼마나 더러운지 전 2층 침대를 쓰는데 이넘은 1층 저는 2층에서 자는데 제가 누워있는데 이자식이 다른거하고 있다가 잠자려고 1층에 들어와서 눕는 순간 이상한 냄새가 올라옵니다. 냄새 환장함

그리고 이놈이 독실한 종교 신자인데 어쩌다가 그넘이랑 저랑 동시에 잘려고하면 그넘이 항상 같이 기도하자고 합니다. 아나... 이 ㅁㅊ넘이 기도는 무슨 얼어 죽을 기도를 같이하자는지.. 이놈 기도하면 거의 20분은 하는듯..거기에 껴들었다가는 ㅎㄷㄷㄷ

 

어쨋든 이놈 내일 진짜 심각하게 말해야겠네요. 저번에도 자꾸 하지말라고 했는데 그래도 그때는 좀 웃으면서 말하니까 이새끼가 제대로 못알아 쳐먹은것 같네요.

 

웃긴게 이렇게 26살 쳐먹으셔서 2년제 college 1학년째인 이런 무능력한자식도 요번 5월달에 결혼을 한다고 개ㅈㄹ을 하네요..

이거 뭐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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