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입니다.
신촌현대백화점뒷편 TTL존앞쪽에서
7시쯤 안되었을때...
6712번 김포공항방면으로가는 버스를 타신
뒤에서 세번째? 그 뽈록튀어나와있는; 자리 옆에 앉아있던 여자입니다;
제앞에 서서계셨는데..
제가 앞에 누가 서있으면 아주머니나 그런분들은
자리양보하기도 좀 그렇고; 죄송하고해서 가방을 들어드리곤하는데..
그날 제앞에계신 정장이라고해야하나.. 멋지게 양복을 차려입은;
회사원이신것 같았는데 그분가방을 들어드린다고 하고 들어드리고
민망함에 걍 핸드폰만 만지작거리며..
엄마랑 문자놀이를 하면서 (그때 엄마가 작은 교통사고가 있으셔서..)
병원으로 가고있었습니다..
홍대쯤에서 남자분이
"가방좀..." 하시길래 아 내리시는구나! 했는데..
저에게 애니타* 이라는 캔디류를 주시길래
앗 감사합니다! 하구 냅다 받아먹었던 철업던 아가씨예요 ![]()
거기서 인공폭포쯤? 에서 어디서 내리시냐고 여쭤보시더라구요
아..가방때문에 그러시구나 그래서
전 이마트쫌 가서 내린다고 했죠-
그리고 이제 내릴때가 다되어서 내리려고 준비하고있는데
갑자기 핸드폰을 들이미시면서
핸드폰번호를 알려달라고 하시는겁니다.
그때 제가 쌩얼이었고..참 죄송한 모습이었는데
얼굴이 빨개지고 버스에서 누군가가 번호물어보면 꼭!! 알려주겠다고
막 그렇게 생각하고 다녔는데........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만 하다가 후다닥 내려버렸어요.
내리고 이날까지 후회하면서지내고
우연히 다시 뵙게되면 제가 영화보여드리고 밥도사드리고
다할꺼예요....
저 내리고 나서 그분 참 민망하셨을꺼예요.
그것도 죄송하고.
제발 그분좀 찾아주세요!!!!!!!!!!
주변에 강서구 다니는 그리고 신촌에서 버스를 6712타는 남성분아시면
키는 거의 178에서 180정도되셨으려나? 좀 커보였는데
약간 살짝 마른듯한 체형이셨던것 같고....
제발 Plz-------------- 메일보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찾고싶어요...
반성많이했어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