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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한국과 중국축구경기 중국으만행..인본신문에 나옴

우연히;.. |2008.02.18 12:42
조회 161 |추천 0

日 닛칸스포츠신문에 난 한중전관련 중국만행기사 

: 한.중전 1주일 후 일본 모리야마기자가 닛칸 스포츠에 쓴 

: 칼럼의 내용입니다. 


: 아래글은, 일본에 10년 살아서 일어를 (당연히) 아주 잘하 

: 신다는 분이 읽으시고 연세대 게시판에 올리신 글입니다. 

: ------------------------------------------------- 
: 제목: 야만적인 중국 관중들의 만행 

: 중국대표팀은 지난세월 오랫동안 한국대표팀을 꺽지못하는 

: 징크스에 시달리고 있다. 공한증이라고도 불리는 이들의 한 

: 국팀에 대한 컴플렉스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일본대표 

: 팀 또한 과거 한국컴플렉스에 시달렸었지만 중국의 그것과 

: 는 차원이 다르다. 중국은 한국팀을 완전히 굴복시켜서 컴 

: 플렉스에서 벗어나야만이 세계 축구로 향할 수 있다고 굳 

: 게 믿고있다. 중국팀은 작년 세계 적인 명장 밀루티노비치 

: 감독을 영입함으로서 한국타도를 위한 칼날을 갈고 있다. 

: 중국국민들의 밀루티노비치의 신뢰감은 절대적이다. 한중 

: 전 여론조사레서는 96%가 이번에는 한국을 꺽을것이라고 확 

: 신하였고, 89%는 이미 중국은 한국을 앞서있다고 답한바있 

: 다. 

: 한중전이 열린 노동자 경기장의 분위기는 비장함 그 자체였 

: 다. 관중들은 어마어마한 함성과 야유로 한국대표팀을 위축 

: 시켰고 또 한쪽의 큰 플렛카드에는 한국말로 "드디어 그 날 

: 이 왔다" 라고 써붙임으로서 대단한 자신갑을 내비쳤다. 

: 경기전 인터뷰?가졌던 옛날 빗살고베 선수였던 김도훈 

: 은 "크게 이겼다가는 모두 맞아죽을 분위기다.1:0으로만 이 

: 겨야 겠다" 며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야기 하였다. 

: 그러나 경기결과는 거짓말처럼 1:0 한국 승리! 한국팀의 떠 

: 오르는 신예 이영표의 한방에 만리장성은 처참히 무너진 

: 다. 그라운드에서는 한국선수들의 포옹과 환희가 이어졌으 

: 나 그 순간 경기장 스탠드에는 끔찍한 일들이 벌어졌다. 환 

: 호하는 30여명 가량의 붉은 티셔츠를 입은 한국응원단을 향 

: 해 뒤에서 흥분한 관중 몇명이 오줌을 갈기기 시작했다. 

: 곧이어 한국응원단 30여명을 둘러싼 중국응원단은 쓰레기 

: 봉지, 오물, 물병등을 무자비하게 던지기 시작했다. 그리 

: 고 계속되는 손가락질 , 욕설 등을 오갔다. 중국 경찰들에 

: 의해 조금은 진정이 되었지만 너무나 형식적이었다. 

: 한골을 한국이 넣은뒤 경기가 진행되는 내내 그들의 행패 

: 는 계속되었다. 뒤를 돌아보며 발길질하는 것은 예삿일이 

: 고 태극기를 빼앗아 발로뭉게는 등 도저히 납득할수 없는 

: 일들의 연속이었다. 1:0 으로 경기종료 후 한국응원단은 서 

: 둘러 빠져나간다. 

: 그러나 중국인들의 행패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몇 안돼 

: 는 한국응원단을 향해 수백 수천명이 둘러싸여 마구 발길질 

: 을 하고 주먹으로 때리고 침을 뱃고 거의 몰매를 가하 였 

: 다. 제일 충격적인것은 여자의 머리를 붙잡고 땅으로 끌고 

: 가슴을 발로 짓누르는 등 정말 눈뜨고 보기힘든 참혹한 광 

: 경이었다. 

: 더욱 놀라운 사실은 중국경찰들의 태도이다. 그들은 엄호 

: 도 제대로 않고 축구에 진 분풀이를 하라는듯 뒤에서 구경 

: 만하고 있었다. 결국 중국 공안의 차에의해 몇명은 무사히 

: 귀가할 수있었으나 대부분의 한국응원단은 병원신세를 져야 

: 만했다. 

: 나는 눈 앞에서 벌어진 놀라운 광경에 입을 다물지 못하였 

: 다. 너무나 무서웠다. 

: 어떻게 축구에 패했다고 저럴수가 있을까... 

: 나는 수준이하의 시민의식을 가진 중국인들을 보며 2000년 

: 올림픽이 중국이 아닌 호주가 치루었다는 사실에 내심 기뻤 

: 다. 그들의 시민의식은 후진국도 그냥 후진국 수준이 아니 

: 었다. 정말 짐승들을 보는 듯하였다. 

: 나는 한중전이후 한국의 언론에서 무슨말을 할 지 너무 궁 

: 금했다. 

: 경기내용보다는 중국인들의 행패에 대해 훨씬 비중있게 다 

: 루리라고 생각되었다. 

: 그리고 한국과 중국사이에 큰 마찰이 생기리라고 확신하였 

: 다. 그런데 이럴수가 한국의 스포츠 뉴스시간에서는 경기내 

: 용만 보도할뿐 중국인들의 행패에 대해선 단 한마디의 언급 

: 도 하지 않았다. 단 한마디도... 

: 한국응원단은 몇십만의 중국관중에 맞서 굴하지 않고 응원 

: 전을 했다고만 보도했다. 

: 나는 너무나 화가 났다. 

: 지금 자기네 국민들이 남의 나라에서 어떤일을 당했는지 상 

: 상이나 할까? 

: 다른나라 같으면 당장 시민들의 무더기로 나와 중국대사관 

: 에서 시위라도 벌일텐데. 

: 물론 언론에서 보도를 않으니 한국국민들은 알수가 없었 

: 다. 언론에서 모른다는건 말이 안된다. 자국국민들 한두명 

: 도 아니고 수십명이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았는데... 

: 결국 며칠후 한국언론은 중국시민들에 대한 만행을 보도하 

: 였으나 너무나 짧고 명료하게 보도돼었다. 뉴스에서는 그 

: 냥 " 몇 몇 한국관중이 중국관중들로 부터 행패를 당했다" 

: 라는 것이 고작이었다. 

: 한국은 주권국가로서 포기한듯 보였다. 당장 한국정부는 진 

: 상조사팀을 보내 피해를 입은 국민을 만나서 자세히 진상 

: 을 파악한 뒤 중국 정부를 통해 공식 사과문이라도 받아냈 

: 어야 원칙이다. 너무나 미지근한 한국정부의 태도에 분통 

: 이 터졌다. 

: 그리고 사건에대해 자세히 한국국민들에게 알리지 않은 한 

: 국언론에대해서도 너무 화가 났다. 일본인인 나도 이렇게 

: 중국인에대해 치가 떨리는데 한국인들의 이 사실을 자세히 

: 알게 되면 얼마나 분노할것인가 

: 한국과 중국은 여러가지 경제 협약이나 무역 조항에 대해서 

: 도 상당히 한국에게 불리 하게 되어있다. 약육강식이라는 

: 경제논리에 의해서다. 

: 한국은 한국 스스로가 주권국가임을 인식하고 행사하여야 

: 한다. 

: 비록 경제적으로 조금 불이익이 당하더라도 아까같은 사건 

: 은 반드시 파헤치고 

: 보상을 받아야만 한다. 국민이 있어야 나라가 있지 나라가 

: 있어서 국민이 있는 것은 아니니까 말이다. 한국이 이번사 

: 건에 대해 당당히 맞서기를 바라는 것이 내 개인적인 바램 

: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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