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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주차 시킨 뒤 차안에 지갑에 돈 잃어버리신 분

전기세 |2008.03.11 06:09
조회 12,124 |추천 0

오늘 전기세를 내려고 5만원을 출금하고 명세표까지 챙겨서 지갑에 넣어놨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를 만나서 바로 차에 탔고 만나서 또 여차 확인까지 했죠.

제가 가방을 잘 안들고 다녀서 앞좌석 앞에 그냥 지갑을 올려두는데

오늘따라 남자친구가 제가 지갑을 잃어버릴까 걱정된다고 조수석 앞에

물건 막 넣을 수 있는곳; 거기에 제 지갑을 넣어뒀습니다.

 

그리고 민락회센터를 다녀왔습니다.

회를 먹고 집으로 왔습니다.

지갑을 열어 보니 명세표와 3만원 뿐입니다.

 

남자친구와는 항상 동행을 하였고 차에 타자마자 조수석앞 물건넣을 수 있는 곳?

거기에 지갑넣고 내릴때 지갑을 꺼낸거 외엔 일체 지갑에 손을 댄 적이 없습니다.

 

저희가 차를 비운건 민락회센터에서 밖에 없구요..

민락회센터에 들어가니

주차요원이 주차를 해준다고 가자마자 차를 툭툭치며 내리라고 하시는겁니다.

그리고 차를 3층에 주차를 하셨나보더라구요.

그때는 알아서 주차 해주시니 편하고 좋았는데..

그분을 의심하긴 그렇지만 그 주차 해주시던 아저씨 밖엔 의심 가는 부분이 없네요..

 

혹시 저 말고 다른분 들도 그런 경험이 있나 싶어 여쭈어봅니다.

 

참, 다 먹고 나올때 아저씨들이 "2만원 줘야지?받아야지? 어쩌고 저쩌고.." 하시다가

저희 오니까 당황하시며 "2시간 이내가 무료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 남친이 "저희 2시간안에 왔는데요.."라고 하니까 

저희 말고 다른 손님 주차비가 그렇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 점도 수상하구요., 그 손님들은 음식을 하루종일 드신것도 아닐텐데 주차비가 2만원이..

말이 안되는거고..

 

기분좋게 와서 먹고는 이런 일이 발생하니 어이없고 괴씸하기도 하구요..

2만원이 아깝다기 보다 남의 차, 남의 지갑을 함부로 뒤지고 가져간 것에 너무 화가납니다.

솔직히 돈도 아깝고;

정말 괴씸해서라도 지갑 지문 조회라도 하고싶은 심정이네요..

부산사시는 분들이라면 다 아는 광안리에 유명한 회센터 구요

큰건물 전체층이 회를 위한 곳입니다.

주차장도 1층에 있고 주차장 관리하시는 아저씨분들 몇분 계시고 그런 곳이에요..

전국에서 손님들이 늘 끊이지 않도록 오고 늘 붐비는 곳인데.. 저 뿐만이 아니라

알게 모르게 많으신 분들이 당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럴땐 어떻게 대처 해야하나요?

전화해서 따지고 싶기도 하나, 발뺌하면 그만이니까..

저 말고 다른 피해자분들도 많이 계실것 같은데.. 그런 경험 있으신 분들 답변부탁드려요 ㅠ

 

 

대리주차 시킬때라던지 키 맞기실 때에는

필히 지갑이나 돈이 될만한 물건은 꼭 챙겨가시기 바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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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2008.03.11 06:28
의심이 가는건 알겠지만.. 아저씨들이 2만원어쩌고 받아야 한다는말은..주차비???설마 누가 2만원 주차비내고 밥먹으러 가겠어요..ㅡ,.ㅡ 가져다 붙이면 끝없이 의심이 느니까 그냥 잊으세요..다음부터는 주의하시고요
베플띠에리왕리|2008.03.12 15:57
비싼차는 요렇게 발렛키가 따로 있습니다. 시동은 걸리나 다시방(글로브박스)이 열리지 않죠. 아니 뭐 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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