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3살 많은 제 신랑이랑 결혼했습니다..애두 둘있구요..
제 나이는 지금 30살이구요,,울 신랑은 43살입니다...애들은 고등하교 2학년.
글구 중학교 3학년..
제가 울 신랑 만나 결혼한 나이는 28살이구용..
글구 지금 애들 제가 다 키우면서 전 미용일을 하고 있습니다..
애들땜에 지금 애기도 안 낳구 있구요..
처음에는 애들 엄마땜에 많이 힘들엇습니다..애들엄마는 애들이 유치원때 신랑이랑 성격차이로
헤어졌다고 하네요...그레서 우리 시어머님께서 둘 다 키워구요
근대..애들이랑 연락도 안하고 있다가 신랑 재혼애기에 애들이랑 연락하면서 저를 많이
힘들게 하더라구용..그문제땜에 신랑이랑 많이 싸워구요..싸울때마다 신랑은 알면서 시집온사람이
그것도 이헤못한다면서 더 화를내구요...애들엄마땜에 자주 싸워어요..
애들이 핸드폰 필요하다해서 월세방 살면서 핸드폰 사줘던이 자기엄마랑 나 몰래 연락하고요
누구나 다 이런답없는 결혼처음에 반대하는바람에 집나가서 울 신랑 자취방에 둘이 살다
부모들이 두손발 들고 승락하셨거덩요..결혼날짜 잡고 나니 울 집이 눈물바다가 돼 버렸습니다.
그렇게 전 모든걸 포기하고 울신랑 아내로 엄마가 없던 애들엄마로 한 가정에 엄마가 되엇습니다
솔직히 애들엄마 이헤를 못하겠습니다..나중에는 제가 통화하면서 대화를 했습니다..
애들이 커서 자기 낳아준 엄마가 보고싶음 그때 만나게 해주겠다고요..
글구 지금까지 애들한테 무관심하게 잘 지내고 있다가 왜 가정불란 만드냐구요~
글케 말했던이 애들엄마가 하는말 니가 배아파서 애 나봤어.~그러는거예요
정말 어이가 없더라두요..그렇게 배아파 낳은 자식을 버리고 간 여자가 그렇게 말하니깐 요`
글구 애들이 너무 커서 처음에는 친해지기도 힘들엇습니다...지금도 역쉬나 노력해도 거리감 있구요.그래도 엄마~엄마 ~잘 따라요...근대 자꾸 애들엄마가 연락해서 애들이랑 저랑 서먹하게
만들어 버린답니다..엄마로서 그러면 안돼는거 아닌가요~애들 마음심난하게 그럼 안돼는거
아닙니까...솔직히 월세 살면서 고등학생 중학생 키우는게 보통 힘든게 아니랍니다.
제 옷한벌 3년동안 사 입지 못하고 애들 뒷바라지 하구 있습니다..겨울에는 신랑 일거리가 없서
완죤 힘들구요...그렇게 마음으로 애들 키우고 있는대 ..갈수록 힘듬니다..
갈수록 마음도 지치구.경제적으로 힘들구..요~매일 몇번씩 후해도 해요.. 처음에는 다 받아칠수 있을꺼아 생각했는데 지금은 자신이 점점 살아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애들땜에 이혼은 안 합니다..애들에게 두번에 아픔은 주기 싫습니다..어른들
불장난에 애들이 상처받는게 싫은 마음입니다...
하루하루 제자신에게 말합니다...어차피 내가 만든가정..끝까지~ 노력하자구요.
제 나이 30 오늘도 전 희망을 걸고 일을시작합니다. 힘들어도 죽구싶어도. 꿋꿋하게
애들 아빠 애들 엄마로 우리 가정에 남겠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