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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x 강x 압구x 에서 김태희씨 실제로 봣네요

진달래 |2008.03.29 15:42
조회 2,793 |추천 0

자주가는 몬떼x 카페에서 향이 그윽한 외제 밀크커피 한잔을 하고 있었습니다. (국산은 챙피해서;)

(Made in china 였음)

 

한가로이 책을 읽으며 킬링 타임을 하던중 갑자기 카페가 시끄러워 지는것이었습니다.

 

여기저기 웅성웅성..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 아니 이런 천박한것들 왜 공공장소에서 동물쉐끼들처럼 웅얼거려"

 

언짢은 기분으로 카페를 둘러보니 ... 두둥..  그 말로만듣던 후광을 내뿜으시며 김태희님이 등장!

 

진짜 .. 농담아니고진짜로 사람이아니라 천사같네요.

 

주위에서 입구녕에 뭔가를 쑤셔넣던 여인네들은 모두 오크수준내려 깍아버릴만큼의 포스였습니다.

 

저는 순간 읽던 책을 살포시 접고 몇가지 생각을 하게됬습니다.

 

태희님을 그냥 이렇게 한번 보고 지나쳐야되는가? 아니면 가서 싸인이라도?..

 

잠시 고민을 하던 나는 태희님께 가서 싸인도 받고 얼굴도좀 자세히 봐야겠다고 결정했습니다.

 

일단 웨이터를 불러서 태희님 테이블에 와인한병 전해주라고 부탁했습니다.

 

요새 진로에서 나오는 3000원짜리가 맛있더군요. 와인은 역시 국산이 최고죠.

 

웨이터가 태희님 테이블에가서 뭔가를 소곤대는데 상당히 죄송스런 표정을 짓더군요??

 

잠시후 태희님이 쓰고계시던 선글라스를 내리시며 이쪽을 바라보시기에 손을 한번 들어주었습니다.

 

혹시 또 김태희님이 저에게 반해버리면 세간의 이목이 저에게 집중될것을 알기에..

 

그것이 너무 귀찮을거라고 생각한 저는 황급히 카페를 빠져나와 안도의 숨을 뱉어내었습니다.

 

 

혹시 사진을 원하시면 검색창에 김태희 라고 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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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레드궁서|2008.03.29 15:43
관심없으니 꺼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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