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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때마다 술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방법없을까요??

바닐라아이스 |2008.04.08 10:05
조회 456 |추천 0

29살 남자입니다.

직장생활은 2년정도 했고요, 최근에 이직했습니다.

연봉도 좋고 업무도 아직까지 크게 문제가 없는듯 합니다..

문제는..직장에서 술을 진~~~짜 많이 먹입니다..

저..술 그렇게  못 먹는편도 아니고, 전 직장역시  남자들 특유에 군대문화도  아주 강한 곳이였습니다. 눈치도 좀 있고 술도 분위기 띄울정도로먹을줄도 알고  적당히 즐길줄도 아는데

..여기는 일반적 상상을 뛰어넘습니다..

일단 일주에 두번정도는 거의 죽습니다

그것도 갑작스럽게...8시 다되서 임원중 누가 한잔하자..그러면 전부 집합입니다..

임원분이 다들 술이 장난아닙니다..누가 먹자구 할지는 모릅니다

모이면 일단 소주맥주 폭탄주로 잔이 돌아갑니다..

모 눈치것  빠지고 이런거 없습니다. 그렇게 한 2시간 식사하면서 소주는 소주데로 먹고

폭탄주 잔은 잔데로 돌면서 먹습니다(잔이 돌아간다는 말 다들 아시죠)

그렇게 먹고 나와서 맥주 먹으려 갑니다

역시 열외없고, 좀 싫은티 내거나, 술취해서 쓸데없는 소리하면 주위에서 갈굼장난아닙니다..

한마디로 저 같은신입사원은 찍소리 않하고 웃는얼굴로 끝날때 까지 먹는겁니다

여기분들 대체적으로 사원들도 나이가 많습니다

경력인정을 해주지 않아, 이직하신 분들 나이떠나서 그냥 사원입니다 그래서

과장급이나 대리 ..사원들이 나이가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33살~36살 사이에 일반 사원부터,대리 과장까지 섞여있으니 과히 좋은분위기는 아니죠ㅠㅠ

다들 사회생활 할만큼 하고, 여우같다고 해야하나..그런분들이 눈에 불껴고 임원들한테 눈도장 찍을려구 먹고 있으니, 저같은건..명함도 못 내밀죠

대충 분위기가 눈에 들어오시는지요ㅠㅠ

오바이트에 약도 먹어보고,,별짓 다해봤는데...역시나 분위기가 그러니..정말 괴롭습니다

어제는 정말 3차가서 맥주먹는데...제가 좀 술이취해서 넥타이를 느슨하게 메었더니.누가 앞에서

넥타이 잘 메라구 눈치주더군요ㅠㅠㅠ

다들 갠적인 얘기도 않하고 임원얼굴만 쳐다보고...눈치보면서 술은 술데로 계속돌고..

인생선배님들..!! 이런분위기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방법 없나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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