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까지 서울에서 살다가 이번학기에 경원대학교에 복학한 복학생입니다.
서울에서 아버지를 모시고 같이 살다가 이번에 학교근처에 방을 얻어서 자취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그동안 너무 일만하면서 살아와서 그런지 학교생활에 적응도 안되고 집에와도 너무 허전하고 그러네요.
일단 좋은점도 많이 있지만 아무래도 아직까진 불편한게 많은것 같습니다. 공부에 집중도 안되고 책만보면 딴생각이 자꾸만 들고 졸리고, 문제를 풀어도 풀고나서 같은 유형의 다른문제를 보면 또 어렵고.... 휴 수학도 해야되는데 수학은 중학교이후엔 안해서 전혀 모르는데 복학하니
미분, 적분, 삼각함수, 지수함수 이런것들 나오니 진도 전혀 못따라가고 시험보면 백지제출하고.... 참 허탈하네요
그래서 룸메이트라도 한번 구해볼까 합니다. 방은 작지만.... 제 침대를 치우면 방에 2명은 잘수있는 공간이 나오니까 불편은 없을것 같네요.
룸메아니라도 경원대 학생이면 친구도 좋구요,
제 싸이월드에 방명록 남겨주시면 되겠습니다. http://www.cyworld.com/captinpack
공부 같이하실분도 모두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