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6월달에 날 잡은 예비신부입니다.
예비신랑이 술을 많이 좋아합니다. 평소땐 별 문제 없이 잘 지내다가가도
한달에 한번 , 많을때는 한달에 세번정도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다닙니다.
술마시는것 까지는 이해를 할려고 합니다만 , 술자리가 아주 길어요..
새벽 4시 까진 기본이고 , 몇일전에는 새벽 6시까지 술마시고 바로 직출 하더라구요.
이런 사람 믿고 살아야 합니까??
결혼하면 괜찮아 질까요? 요즘 하루하루가 예민하고 결혼준비에 신경이 곤두서 있는데
이런일로 사람 속을 뒤집으니.. ㅠ.ㅠ 눈물이 다 납니다..
결혼 엎네 마네 해도 그때뿐인것 같고 정말 제가 어떻해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맘 단단히 먹고 이결혼 엎어야 하는건지 , 아님 결혼해서 괜찮을꺼란 희망으로 결혼을
진행해야 하는지..
선배님들께 묻고 싶어요.. 제 마음에 갈등을 해결할수 있도록 도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