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4살 결혼한지 1년반하고도 뱃속에...7개월되는 남자애가있는 유부녀예요
제가...고민이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는데요...
선배님들....다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친정아버지께 물려 받아 장사를 하고있습니다...
저희 친정은 제가 어렸을때부터 경제 관념의 대해서 철저하게 받아와서 그런지...친정아버진..
저희 사무실에 한번씩 오셔서 일은 좀 해주시고 거의 제가 다 운영을 하고있습니다..
입덧이 심해서 회사는 나가야했구요...왜냐면 제가 맡아서 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저희 시댁은 좀 가난합니다...그래서...결혼할때도 도움받지 않고 저희 스스로 결혼을해서
월세 살다가 1년만에...전세로 이번에 옮겼어요.... 노력도 많이 했구요...
대출도 조금있고 전세로 이사오자마자..전세금이랑 집값이 올라서.. 2년후면 전세값도 올려줘야
하는 그런 상황입니다..남편은 저보다 5살이 많은데 수입이 좀 적습니다..
제가 일을 그만두고..집에서 살림을 하며 아기를 돌본다면 정말 아무리 아껴쓴다해도
대출금에....이리저리....한달에 30만원정도는 적자가 듭니다..
전세로 이사온다고..돈도 다 털어 넣고..지금은 열심히 병원비를 모으고 출산 용품사는 비용을
모을려고 일을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이쁜 아가가 태어나더라도...전..1달밖에 조리도 못하고..
아가를 영아 전담방에 맡기고..출근을 해야합니다..
그래야지만..빚을 갚을수있고 전세금을 올려줄수있기때문입니다..
네 ~물론 아기는 엄마가 키워야된다는건 압니다..전 출근전에 아기를 맡기고 퇴근후에
델러 오고 이렇게 할려고 마음먹었습니다..너무 고생 스럽지만...애기 띠놓고 일을 해야하는것도
고통 스럽겠지만..지금은 그런 방법밖에 없어서...그리고 저희아파트에 맡기는거라 약간의 안심은
합니다. 근데 시댁서 저보도 아기는 엄마가 봐야지 일을 그만 두라 하십니다..
아기가 태어나도 아기 지 먹을건 다 먹고 태어난다고... 신랑도 그런 소리를 합니다..
그러면..제가 신랑에게..자기가 돈을 좀 더 벌어달라고 말했어요...
그러니 내가 돈벌어 주는 기계냐면서...왜 돈쪽으로 몰아 부치냐고 합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할가요???
제가 일을 그만두면 돈은 쪼달리고....정말 빚도 못갚고..전세로 못올려주는 상황까지 오는데..
선배님 같으시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제가 하는일은 장사라서 섬유쪽 수출이라서...애기 어린이집갈때까지 중단하고..
다시 할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