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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여성입니다 경찰이 업무이런식으로 처리해도되나요??

세입자 |2008.05.01 07:01
조회 2,213 |추천 0

제가 어제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힘들어서 정말 제가 어쩔수없는건지 궁금해서 올립니다

잘아시는분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3월 11일에 월세로 이사를 왔는데
주인이 터무니없는말로 하루만에 나가라고합니다
두번정도 무단으로 집을뒤지고 (제가 무슨 기계를 돌린다고 냄새가 3층주인집으로 올라온다네요.제가2층살아요)
한달반정도 될동안 5번정도 저희집오셔서 막말일삼고 가십니다
무슨냄새가 난다는건지 정말 냄새가날때 저를 부르라고 제가 올라가보겠다고 제가직접확인을하려했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저는 하수도나 배관이 문제인줄알았는데
어제저녁 10시좀 넘어서 주인집에서 또 오셨는데
올라가보니 아무냄새도 나지않아 정말 답답해서 주인이 횡포부리는것도 싫어서 경찰을 불렀습니다
지금 아무냄새도 안난다고했더니
주인은 지금냄새가 나는데 제가 안나는거라고 거짓말하는거라는식으로 말하시네요 너무 답답해서 112신고했습니다.
부른경찰이 와서는 주인의 권리를 자세히 주인한테 설명하고 가네요.
월세계약서를 썼어도 저한테 한달안에 고지하면 나가야한다며 제가 안나가면 소송을 하랍니다.
한달반을 시달렸는데 아무 피해보상도 못받는단말인가요....돈도 돈이지만 저는 이제 정말 주인의진심된사과를 듣고싶었습니다.
알려주는것까지 경찰분이 누구편을 들어줄수없으니 이해한다지만
어제저녁엔 주인분아드님도 같이계셨습니다 . 그전부터 한번 뵙고 물어보고싶었는데 정말 내가 뭘한다고생각하냐고  정말 이상한 냄새가 나냐고 물었더니 그분은 모르겠는데 부모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니까 어쩔수가없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하시더군요.
그럼 제가 방알아보고 알아보는데로 나갈테니 그동안횡포를 주인분께 사과하라고 했죠
저도 한달반동안 시달릴데로 시달려서 힘들고 제3자가있는곳에서 진심어린사과한마디듣고싶은데
그말했더니 경찰분이 젊은사람이 왜이렇게 꽉막혔냐며 그러면 제가 시비거는것밖에 안된다며
오히려 저한테 뭐라하시네요
여자혼자사는것도 너무 힘든일이고 집구하려면 또 엄청난 시간과공을 들여야하는데 그래서
못나가겠다며 견디고 있는중이였습니다.
근데 도움받으려다 경찰분덕분에 주인아줌마 더 막무가네네요
젊으신분이랑 나이있으신분두분오셔서 젊으신분이 저희집에 아무것도 없다면서 설명하고
아가씨한테 그러지마라라는식으로 말씀하셨는데
주인이 막무가네라 아마 나중에 또 부를것같아 귀찮아서그런지
나이드신분이 나서서 문제해결참 잘도해주시고 가셨습니다
아마 계속 주인이랑 제가 싸우면 경찰을 부를것같아 귀찮으셨는지 왜그러셨는지..
경찰이니 중간인입장인건 알지만 주인집아들도 저한테 미안하다고할정도로
아무이유없이 주인이 무단으로 저희집을 뒤졌고 저한테 욕설을했는데 그냥 묻어버리시네요
이사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는있었지만 최소한 경찰분이 아무냄새도 안나고 이가씨집에 이상이없으니
그렇게 막말하고 무단으로 침입하시거나 하면안된다라고 주인분께 따끔하게 말씀먼저하시고
아무리 계약서를 썼다하지만 한달안에는 주인이 원하면 이사비용과복비받고 나가야한다고
말했으면 제가 이시간까지 잠못들진않았을거에요
제가 나이가 어린게 죄인가요?? 그러면서 그 나이드신경찰분 주인아줌마가 집에서 냄새때문에 어지러워
쓰러져서 몸에 피멍든거 안보이냐며 저한테 뭐라하시는데 저도 한 이주전??일주일전에 주인아줌마 눈에
시퍼런멍든거는 봤습니다 그건 집에서 혼자 넘어져서 든멍이아니였습니다.
몸에어깨부분에 든멍은 어제저녁에 처음봤는데 딱봐도 넘어져서는 그렇게 될수없는데
그래서 제가 그건 내잘못이아니지않냐고 나는 아무것도 안했고 그래서 냄새도 안나는데
혼자 쓰러진거아냐고 했더니 경찰분 들은척도 안하시네요.
아드님도 계신데 눈에 멍든거 봤었다고 어디서 맞은거아니시냐고까지는 차마 못말하고
저도 몸이 부들부들떨릴정도로 힘든상황에서도 아들생각해서 내잘못이아니지않냐고만말했는데
사람이 참 너무 하다싶네요
젊은경찰분도 그 나이드신경찰분 처사에 민망했는지 제가 불쌍했는지 가시면서 아가씨는 잘못이없는것같다고
저한테 힘내라는식으로 말씀하시면서 가시더라구요
주인아들분도 저한테 나오셔서까지 정말 미안하다며 사과하셔서 그나마 위안삼고있습니다
경찰분들 정말 힘없는사람 불쌍한사람이 기대는게 경찰인데 그걸조금이라도 알아주시고
행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하신행동이 정말 올바른행동이고 직무를 충실이하신건지도 알고싶습니다.
제가 나가게 생겨서 오기가 나서 이런글올린건아니고 정말 나중에 문제또 생기면 귀찮아지고 제가 계속부를까봐
그러고 가셨다고밖에 생각이안듭니다.
그런거면 이제 다시는 도움같은거 받고싶지않습니다.
그리고 누가 정말 공정하게 제가 잘못생각하는건지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찰분 사과 듣고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 사이버경찰청 열린게시판에 위내용으로 올렸는데 제번호를 남기는것도 없고 하다못해 메일남기는것도없네요 저한테 처리를 해주시는건 아닌가봐요

정말 너무 속상합니다.

제가 어리다고 이렇게 막대해도 되는건지(20대초반이에요)

경찰을 부르지말고 차라리 부모님이나 암튼 어른을 부를껄그랬습니다...

한달반동안 누가 계단올라오는소리나도 주인집문여는소리나도 가슴이 철렁철렁하고 예민해져서

문단속도 꼭꼭하구요 .암튼 너무나 힘들었는데

누가 보상해줄사람도 없고 또 방구할려면 시간많이 들여야하는데 막막합니다.

경찰은 업무평가 왜 안하나요??

참 허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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