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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8

둥근달 |2003.10.09 17:39
조회 169 |추천 0

어젠 오래간만에 친구들과,,, 엄밀히 말하자면,,, 내 친구의 친구들을 만났따... 친구의 동생까정...

 

이것저것 어찌나 힘든 것들이 많다고 푸념들인쥐...

 

느즈막히 갔뚜만,,, 분위기 개판이돠...

 

돈써가미... 뭔 푸념들이 많은쥐... 술한잔 꺽으러 왔음 재미나게 널아야쥐...

 

슴다섯 머슴애덜,,,??? 아니구낭... 주위에 몇 넘들 역쉬나 어리돠... 푸헤헤...

 

기분 드럽다는 넘들을 달래주러,,, 울집에 있는 술 몇개 훔쳐서,,, 오징어 한마리 구워서,,,

 

집 근처 왔뚜만,,, 이넘들,,, 두넘이.. 잠수 탔똬...

 

할 야그 있으마 나중에 할것이쥐,,, 우찌... 스팀당겨...

 

굴거는 쩜따 와서는... 힘들다며,,, 인상 구기며,,, 연신 재미없다고,,, 하는 넘...

 

친구년 동생... 술취해서 쓩하고 사라지뉘... 한넘은 기분 다운...

 

동생 사라지고 나뉘... 친구,, 안먹돈 쏘주... 우찌나 잘 먹는쥐... 독한 것

 

쩌매 있으니 한넘은 집에 간다고 가삐고,,, 한넘은,,, 차에서 잔다고 하고,,,

 

서이서,,, 한잔쫙... 항상 웃기만 하던넘인뒤,,,

 

나도 힘이들다... 의외였똬...

 

집안 사정 조금은 이야기하며,,, 그넘 술취했나부다... 생전 안하는 소릴던데,,,

 

자신역시 힘이 들다며,,,

 

히구,,, 어젠... 가뿐한 마음으로 잠시 갔따가...

 

이넘저넘 푸념만 들어주고,,, 아이고 내 팔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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