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터 끝까지 너무도 같은 상황이라
제 전 남친이 글을 올린줄 알고 놀랬씁니다.
전 남친두 적극적인 애정공세로 사귀게 되었지요
전 고등학교때 다쳤지요
남친이 제말을 믿으려 하지않았고
제가 무조건 처녀가 아니라는거에 대해서만 집착하며 너무도 힘들게 사귐을 가졋어요
잘 지내가다도 무슨생각이 드는지 은근히
첫사랑이 처녀였다는..
형수두 연애한번 안하구 형과 결혼햇다는..
함께만날때 가끔 침울해서 딴데보구 생각하고있음 "너 어떤놈 생각하냐.."
(솔직히 이런사람과 결혼을 해야되는가.. 하는생각 들때마다 침울해 있긴했죠)
버럭버럭 화를 내곤 했습니다.
세상에 술집 나간적있냐구 물어보기 까지 했으니 말다했죠..
나중엔 어딜가도 의심까지 시작돼더군
자꾸 이런부분에서 날 괴롭힐려면 헤어지자 했는데 헤어주지는 않으면서 계속 처녀성을 꺼내더군요
암튼 힘들게 사귀었고 지금은 헤어졌는데
지난 과거가 절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너무도 괴로웠던 세월이였습니다.
이남자로 인해 여자로 태어난걸 첨으로 후회햇습니다.가
전 결혼적령기에 들어 맘음 조급하지만
지금도 새로운 남자를 만나는거에 두려움두 갖고잇습니다.
내게 남긴 상처가 너무 크기에 그사람이 원망스럽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