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널한 빤츠 이야기..
사내 녀석을 키워 본 부모님들은 아시겠지만
사내 녀석들은 자기 꼬추 만지기가 버릇인 경우가 많다. ![]()
왜 그런지는 몰라도 승훈이도 그러고 승훈이 동생 정호도 어린 놈이 벌써부터
지 꼬추를 만지작 거린다. ![]()
물론 안좋은 버릇이라 늘 고쳐 주려 하는데....
승훈이는 항상 핑계를 된다.
"꼬추가 자꾸 붙어서 그래!" 그런 말을 듣고 나면 할말이 없다. ![]()
꼬추가 붙는다는데야... 하지만 그래도 만지면 안되지 않은가
그래서 입혔던 빤츠를 벗겼다.
빤츠가 너무 꼭 조여서 붙는가 하고...
근데도 승훈이 녀석..버릇인지라... 바지 위로... 슬쩍 슬쩍 만진다.
그러던 어느날 결국... 걸렸다.
지 엄마한테 ..그리고
한참을 혼나곤 빤츠 때문이 아니니 다시 빤츠를 입으라고 시켰고...
그게 싫었나 보다 승훈인...
빤츠를 입힌 후론 징징거린다... 꼬추 붙는다고.,.. 갑갑하다고... ![]()
하도 그렇게 몇날 며칠을 쫓아 다니면서...
징징거리기에... 하룬 큰맘먹고 승훈이 엄마가 나가서 사왔다.
승훈이 나이또래 빤츠보단 한 두단계 큰 걸로...
아예 핑계거리를 봉쇄하려고...
그리곤 "널널한 빤츠 입으니까 좋지? 꼬추 안 붙지?" 그랬다...
승훈이도 좋다고 입고 다닌다. 여기 까지는 좋았다.
그
러던 어제...
승훈이 엄마한테 모처럼 친구들이 찾아와... 수다를 떨고 있었다고 한다.
승훈이 너셕.. 배 아프다고 X 싸러 간다고 화장실 들어 가더니만....
몇 분 있다 느닷없이 뛰어 나오면서 하는 말....
"자! 봐라... 나 널널한 새 빤츠 입었다. 꼬추도 안 붙는다...."
빤츠만 입고 온 집안을 뛰어 다니면서 요상한 엉덩이 춤을 갑자기 춰더란다.. ![]()
쩝....
그날, 시집 안간 처녀를 포함한 승훈이 엄마 친구들은 ... 웃다 배꼽 빠지고 말았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