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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때문에 지금 친구랑 절교할위기입니다. 장난아니니 도와주십쇼.

쁑쁑이 칭구 |2006.08.02 00:04
조회 4,469 |추천 0

제가 수련회를갔는데요.
원래꼭 수련회에가면 친한애들끼리는 같이 못자게 배치해놓잖아요
그래서 저희끼리 밤에 몰래바꿔서
잠도안오고그래서 그냥 애기나하면서 있었는데요
갑자기 옆에있는 친구가요 ..
갑자기 배가아프다는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화장실가라고햇는데
글쎄 화장실배가 아니라는거예요
그럼먼데? 이러니깐 탁탁한가스공기라는거에요
젤첨에 그게무슨말인지도 모르고 우하하 웃어댔죠
근데 조용한가운데 뿌웅~ 부륵부륵 ~ 뿌쥐쥑
이러는거에요 . 진짜 장난아니고 정확히 14초는 갔을거에요
근데 처음에는 냄새가안났어요
그래서 그냥 웃었는데
옆에있는친구가 이불을 확 들었는데 ..
글쎄 ...
...

...

..

,..

무슨 복숭아 썩은 냄새가 갑자기 코안으로 기어들어오는거에요

저흰놀래서 코를 급히 두손가락으로 막았어요
태어나서 그런 빵구 냄새는 처음맡아봐서
정말 웃음이 아나오고 화가나서
대놓고 욕을햇어요
"니가사람이가 짐승이가 어떻게 그몸에서 그런썩은구릉내가 나는데 "
이러니깐 자꾸 미안미안하든데
글세 아직까지 잊혀지지가않아서
지금까지 방구사건때문에 말도안하고있어요

어떻게 제가 생각이짧았던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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