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젖양이 적어서 젖뗄때 가슴 걱정 별로 안했는데
어제 아침부터 떼기 시작...
두달 전 돌이 지나면서 수유 횟수를 줄였지만 이내 곧
안먹던 밤중수유도 다시 하고 낮에도 더 젖에 집착하는것 같아
이번 기회에 확 뗄려고 합니다.
어제 종일 어찌나 짜증도 내고 새벽에도 어찌나 칭얼대는지 날밤 꼬박 새웠네요.
심하게 안우는거 보면 배고픈건 아닌가 봅니다.
아직 우유를 잘 먹지 않아서 천천히 뗄려고 했는데...
낮에도 수십번 찾고 밤에는 대여섯번은 기본인지라...
하루 꼬박 24시간 안먹였더니 가슴이 탱탱 불어 정말 아프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리고...
울 아들 경우..
아침 10시, 점심 4시, 저녁 8시쯤 (어른 반공기) 먹고
사이사이 치즈나 요플레, 과일등 간식 좀 먹는데...
저녁 8시에 먹고 아침 10시에 먹여도 아기가 많이 허기가 안질런지....
그것도 조금 걱정이네요..
육아 노하우 쫌 갈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