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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백현희 |2008.05.15 13:47
조회 264 |추천 0

저는 백 현희라고 하는데 46세의 여성 경영인입니다.
부산 연제구 거제동 정림빌딩에서 현주개발이라는 조그만 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의 사연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난 2006년 최 소영은 현주개발 직원으로 근무하던중 그의 친구 박 성화씨와 함께 의령읍 소재 하얏트 모텔을 경매로 낙찰받았습니다. 당시 최 소영과 박 성화가 입찰보증금을 마련하고 제반 잡무는 제가 처리하고 이후 하얏트 모텔은 제가 운영하여 정상화 시켜 매각하고 그 수익을 나누기로 합의하고 일을 진행하였습니다.
문제는 모텔에 대한 은행의 대출규제가 심해지고,경기둔화로 매출도 떨어지고 ,게다가 유가의 급상승으로 경영이 악화되고 나아가 매각이 지연되는등 악재가 겹치게 되어 급기야 은행 대출이자 부담이 과도한바 동업자간 이견이 노출되고
초심을 잃고 서로 싸우게 되었습니다.
현재 최소영은 저희집,사무실을 수차례 폭력배를 대동하고 협박성 방문을 하였고 급기야 저를 사기죄로 고소하였고 ,의령 모텔은 최소영의 사촌동생외 3명이 20일이 넘게 강제 점거하고 있습니다. 아마 최소영의 남편(부산 강서경찰서 노경감) 권력때문인가 합니다.
최소영의 요구는 하얏트모텔의 경영권 일체를 넘겨 달라는 것입니다.
경찰관 아저씨!
저는 너무 억울합니다.
하얏트 모텔은 인수당시 합의한대로 명도후 2007년 3월이후 지금까지 적자,흑자에 관계없이 제가 운영해 왔고 이미 망해서 경매에 부쳐졌던 건물을 정상적인 모텔로 만드는데 지난 1년 4개월간 혼신의 힘을 쏟아왔고 적자모텔이었기 때문에 많은 자금과 인력,시간이 소모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최소영은 그간의 공과에는 한마디도 없이 권력의 힘을 믿고 경영권을 송두리째 빼앗으려 폭력배를 앞세워서 저를 협박하고 저희 사무실에서 고함을 치고 직원들에게 불안을 조성하고 급기야 하얏트모텔을 20여일동안 강제 점거하고 있습니다.
수차례 의령경찰서 서동리 지구대에 영업방해 해소를 목적으로 신고한바 자기들은 모르는 일이라고 당사자끼리 합의하라고 하였고 , 의령경찰서에 신고를 해도 직무를 해태하는바 , 경남도경에 신고를 접수해도 토요일이라고 처리해줄수 없다고 하여 5월 14일 창원지검에 소장을 접수하고 하도 답답하여 하소연이라도 하면 좀 나아질까싶어 몇자 적어봅니다.
제 상식으로는 숨겨진 뭔가가 없다면 도저히 일어날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이해할려고 해도 담당 경찰관들의 처분을 이해할수 없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의 보호가 경찰의 본분이라고 배워왔는데 어떻게 의령군수,마산세무서장 명의의 허가증과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의 영업방해 해소를 위한 신고를 여러가지 이유를 들면서 시간을 지연하고 상식이 통하는 선진 대한민국 건설을 주창하는 현정부 아래서 폭력배들이 활개치는지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저는 돈도,빽도 없는 평범한 시민입니다.
정의와 상식을 구현하는 경찰 아저씨
비록 저의 사소한 일일수도 있겠지만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의 이야기를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상식과 정의가 이루어지는 대한민국을 꿈꾸며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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