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파트로 이사오기전 단독주택 단지에 살때 옆집에서
이런일이 있었다
50대 초반의 아줌마가 외동딸 시집보내고 딸이 쓰던 문간방이
비어있어 건장한 총각에게 세를 놓았는데..........
둘이 눈이 맞아 여관방을 전전하다가 가만 생각하니 여관값을
아껴야 겠다는 생각에 밤마다 남편에게 수면제를 먹이기로 작정,
남편이 자기전에 습관적으로 코코아 한잔씩 마시는걸 이용해
매일밤 수면제를 타서 먹이고 총각방에 갔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코코아만 마시면 깊은 잠에 빠지는걸
의심하기 시작한 남편이 하루는 마시는척 하면서 침대밑에 쏟고
마누라를 따라가 현장을 잡았다
간통죄로 경찰에 잡혀온 이 아줌마에게 경찰이 물었다
"부인!, 대문 밖에만 나가면 여관이 많은데 하필 남편이 있는
집에서 남편에게 수면제가든 코코아를 먹니고 바람필때 조금의
양심에 가책도 못 느끼셨나요?"
"가끔 불쌍하다고 생각한적은 있어요"
"그때가 언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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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가 맛있다고 한잔 더 달라고 할 때요"



꺼진불도 다시 봐야 하듯이 ![]()
자는 냄푠도 다시 보고 또 보고..아셨져?
아무리 코와 이를 이중창으로 골고,갈고,
옛애인 이름 쳐~ 부르며 잠꼬대까지 한다고 혀도,
졸~대! 속지 마시길,낄낄낄 ![]()
이 세상에 누굴 미도~아무도 몬 미도~![]()
내자신도 몬 믿는 시상에,ㅋㅋㅋ ![]()
그라고 그런(?) 일엔
좀 풀어야쥥~~
(왠만하면 집에선
)
오늘같이 춥고 쓸쓸한 밤엔
내두 남편에게 코코아를 타주고 시포라~
(진.하.게!)
울 40방님들은 코코아를 타주지도 받아 마시지도 마시길~ ![]()
그럼,오늘도 서로
하는 하루 되시구여~손! ![]()
그러나 저러나 울집 빈방 세 놓으면 언능 나가야 할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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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릴 빌어 어제 저와 국화님의 생일을 축하 해주신
모든 40방님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
님들~
워아이니에 사랑하고 따랑하고 알라뷰에 류블류~까지! 합니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