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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와 인사했습니다

밥풀백개 |2008.05.22 09:29
조회 2,068 |추천 0

어제 저녘이었습니다 전 회사를 마치고 집으로 와서 나의 애마인 50cc스쿠터를 몰고 피시방을 향

 

하던중이었습니다 그때 누군가 내뒤를 쫓아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빽미러가 없었기 때문에

 

뒤를 돌어볼수가 없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던도중 갑자기 내옆에서 누군가가 절쳐다 보고

 

있었습니다 전 30키로로 달리고있다는 생각도 하지못하고 옆을 쳐다봤습니다

 

그러자 잠자리군이 저와 같은 속력으로 날면서 저와 마주 날고있는겁니다

 

그러다 서로 눈이 마주쳤습니다 순간 둘사이에 무언에 침묵이흐르다 매서운 바람소리가

 

그침묵을 깨기도 전에 잠자리군이 저한테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는겁니다 전 그때 잠자리군이

 

저보고 반갑게 인사한다는걸 알았습니다 잠자리군은 예의가 바른 우리시대에서 찾기힘든

 

그런 도덕성을 지닌 생명체였던겁니다 그래서 저도 잠자리를 향에 방긋미소를 지어주었습니다

 

5~6초간의 잠자리군과의 대면이 끝난후 전 속력을 줄이며 뒤를 보이며 날아가는 잠자리군의

 

날개짓을 보며 아직까진 살만한 세상이란것을 느끼게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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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토시죠|2008.05.22 09:32
이 새끼 그럴싸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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