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에 5살짜리 애가 있는 젊은엄마입니다.
어제 신랑이 12시까지 일하는날 이였습니다..
아침에 차를 제가써서 신랑을 대리러 갈겸...놀러갈겸..
12시에 같이 들어올까 해서 신랑회사에 갔습니다..
저는 차안에 있었고...우리애는 막뛰어다니더라구요...사무실갔다가 일하는데 갔다가
아빠보고 방가워서 신나게 뛰어다니더라구요..
우리 애가"엄마 나 사무실가서 티비볼께요~"
이래서 조용히 놀아...그리고 들여보냈습니다...
사무실에 공장장아찌가 계셨거든요..
신랑이랑 사무실을 들어갔는데...
공장장아찌가 막 신랑을 불러서 쏙딱쏙딱하는거예요..으그~으그
이러고 신랑은 아니라고 아니라고....그러고...;;
뭔일인가 해서 옆에가서 들어보니까..
우리애가 "우리아빠가 컴터로 뽀** 보여줬어요~~"<아직 애가 말은잘하지만..
발음이 불명확해요..;;>그랬나봐요..
그랬드니...나도 헉!!!이러고...신랑도 놀래고..
너무 퐝당했습니다...애들앞에서는 욕도 안할라고 노력하는데...하물며 그런 문란한말을...
그래서 우리 애를 대리고 나와서..
막야단치면서 그런말을 어디서 배웠냐고 화를 냈습니다..
뭐라그랬어!!!그러니 놀랜눈으로 "컴터에서 뽀로로봤었다고.."... .... ......
아...뽀로로....
그아저씨는 뽀로로를 모르시구나...;;;;;;;;;;;;;;;
수지야..엄마는 너를 그렇게 막키우지 않았단다...ㅠㅠ
화내서 미안해 사랑해 우리딸들~~신랑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