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길을 가다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떨어진 지갑을 발견했어요
근대 그순간 지갑을 발견한 사람이 나랑 정류장 벤치에 앉아있던 아저씨랑 둘이었던거에요
그아저씨와 눈이 마주치고 그순간 내 몸이 낼수 있는 최고의 속력으로 허리를 굽혀서 지갑을
픽업! 했죠!! 나랑 눈이 마주친 아저씨가 한박자 늦게 앞으로 와서는 대뜸 하는말이
"어이 학생 그거 내꺼니까 그냥 주고가.."
순간 황당했죠 내가 먼저 집었는데 왜 자기꺼냐??
"아자씨~ 제가 먼저 주웠어요~ 줍는사람이 임자 라는 말도모르시나?"
그러자 그아저씨 하는말이
"지갑열어봐 내 면상이 들어있다 이늠아!! "
하시면서 머리를 한대 치드만 지갑을 뺏어서 펼치더라구요... 신분증 얼굴이
아저씨 얼굴과 똑같았고 .....
그아저씨의 장난에 낚여버렸심 ㅠㅠ
내가 풀이 죽어 갈길 가는데..
아저씨는 다시 그 지갑을 땅에 던지고 눈치를 살피며 썩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