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친은 군대 다녀와서 복학하고 지금 공대3학년입니다.
근데 원래 이렇게 과제가 많은가요?
과제많고 진짜 힘든 것 까지는 이해하는데.......
나랑 만나는 순간까지도 계속 후배들하고 과제때문에 연락하고 문자하고........
한두번이면 이해를 하는데.............
계속 그러니까 짜증나는거 있죠...
아니 나 만나는 순간까지도 이래야 하나...
그리고 개인과제는 밤늦게 하고 그러면 안쓰럽고 불쌍하고 그러는데요
이놈에 팀별과제 왜 이렇게 많은지...
복학생이라서 팀별과제 나오면 거의 조장을 도맡아 하는데요.
남친 거의 혼자해요.. 복학생이라서 여자애들이 다 대충하는듯 해요. 남자후배들도 마찬가지.
진짜 열받아요. 그래도 제 남친은 암말 못하고 다 해줍니다..
또 자존심은 쎄가지고 자기가 남자고 오빠니까 이런 생각이 강해요...
지 말로는 다 애들이 경험도 없고 해서 자기가 지시내려주고 한다는데.
진짜 제눈에는 뻔히 보이거든요? 여자애들 콧소리 한번 내주면서 옵~~빠~~~
이러면 뭐.....끝난거 아닙니까?
맨날 네이트온 들어가면 애들하고 회의하고 있고.........
새벽까지 과제하고......................
자기가 조장이니까 해야한다는데 뭐라고 할 수도 없고..
어제는 mt갔는데 가자마자 거기서 조애들하고 네이트온 회의하고 있더군요..
뭐라고 할말이 안나왔음..............................ㅠㅠ
진짜 암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