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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몽유병 있나봐요

H지니 |2008.06.05 09:19
조회 244 |추천 0

어제 저녁에 언니가 티비크게 켜놓고 훌라우프 돌리길래

 

짜증나서 옷방가서 잤는데요

 

제가 바닥에서 자면, 허리아프고 몸도 뻐근해서 아침에 짜증내요

 

그래서 언니가 드라마 끝나고 옆방으로 저 델러왔는데요

 

이불 깔아논데에 제가 없더래요

 

근데 자꾸 흐느끼는 소리가 들리더래요 비오고 천둥치는뎅, 무서워서 불을켰더니,

 

제가 옷방행거 옆에 겨울옷 드라이 찾아놓은 사이에 들어가서

 

고개 무릎에 콕 박고 울고 있더래요

 

전 기억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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