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농장인가
축산업쪽에서 일하셨던 50대 남자분 ..
몇개월전 실직하시고 여러번 촛불집회에 참석하셨다가
오늘 분신자살을 시도하셨다고 아침뉴스에 나오던데
그런글은 안보이네요
한 가정에 가장이신분 ..
얼마나 힘이드셨으면 가족들을 남겨두고 그런 선택을 하셨을까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생명은 남아있는상태라서
치료받고계시다던데 ...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나라안에 일어나고있는 일들이
믿기지않고 절망끝에 서있는것만 같고
한참 내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있을 20대 초반의 나이에
나라걱정을 먼저 해야된다는게 억울하고
그저 막막하기만하네요...
'나 하나쯤이야..'
'내가 나선다고한들 뭐가달라지겠나'
이런생각버리고 집회참석하려구요
많이 다치신분들 빨리 완쾌되시길 바라구요
4500만 국민중에 한사람으로써의 권리를 찾아야겠죠
저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생각을 바꿔주셨으면 합니다
이나라를 이끌어나갈 사람은
높은자리에 앉아 자기들배만 채우기바쁜..
쓸데없는 권력 행사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아닌
한 뜻을 갖고있는 '우리'입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