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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가서 있었던일, 무서운 그녀....

못남 |2008.06.08 23:45
조회 1,065 |추천 0

3월 군대를 제대하고 한참 놀고있는 백숩니다,

 

클럽에서있었던 일이었죠,

 

그날은 친구 1명이랑 단둘이서 홍대 유명한 클럽을 갔습니다.

 

솔직히 전 잘생기지도 않았고 친구는 잘생겼습니다.

 

이렇게 둘이서 잼있게 놀고있는데

 

오우! 저에게도 처음으로 여성분(A)이 들이대시더군요..

 

그냥 매일 클럽 가면 혼자 놀고 춤만추다오는게 다반사였는데..

 

받아들였어요... 그쪽도 2명 우리도 2명 ... 4명서 부비부비하고 춤을췄습니다.

 

그러다 친구가 갑자기 화장실을 간다고 하고 안오더군요..

 

한참 기다리다가 그여성분한테 친구를 찾아보고 오겟다고 말하고

 

화장실을 갔습니다..

 

.

.

.

그리고 그 두분의 여성은 그뒤로 못봤죠.....

 

좀 아쉬웠긴했지만 중요한게 이제부터 라고 할수있겟네요

 

잘생긴 제친구는 어떤 여성분이 당당하게 또 들이 대시더군요

 

그래서 전 혼자 계단쪽 스테이지에 올라가서 춤추고 있었습니다

 

뒤에 어떤 여자분(B)이 제 나이를 묻더군요.. 행복했죠..

 

저는 죽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예기를 나누는데 처음에 저랑 같이 놀던

 

여자분이 제쪽으로 오더니 제손을 잡고 부비부비를 하시더군요..

 

받아 들였죠... 어떻합니까...

 

그리고 또 화장실 간다고 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전 B의 여성분과 즐겁게 예길 하면서 놀고있는데

 

갑자기 제손을 잡더니 스테이지 밑으로 끌고 가더군요..

 

그러더니 저보고

 

'' 저여자랑 무슨 예기했어? ''

 

이말듣고 왠지모르게 섬뜻했습니다... 전 솔직히 예기하고 놀았다고 했죠,

 

말하는데 입에서 은단냄새도 나고..

 

계속 하는말이..

 

'' 나 내친구가 어딜갔는지 모르겠네?''

 

'' 같이온 친구 두고 나갈수있어?? ''

 

손과 머리에 땀이 흐리기 시작했습니다.........

 

'' 나 무지 졸린데.. ''

 

등에 땀이 쏟아져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전 클럽가서 여자 대리고 나가본적도없고 해서

 

솔직히 여성분이 그런말로 딱 예길 하시니깐 무섭고 그냥 도망치고 싶더군요...

 

그래서 일단 화장실 간다고 하고

 

계단쪽으로 돌아서 B여성분한테 갔습니다.

 

그리고 말했죠... '' 살려주세요....''

 

상황을 설명했더니 막 웃더군요...

 

그리고 나선 절 대리고

 

''스테이지 중앙에 가서 숨어있자'' 해서

 

숨었는데 한 10분지났나요?

 

그 A분 여성이랑 그친구가 바로 제 뒤에서 ㅉ....째려보고 있더라구요..

 

은단냄새가 진하게 풍겨오는걸 보니..

 

제욕을 하고 있던게 분명 했어요..

 

그리고 다행이 따른 남성분이랑 놀더군요..

 

근데... 계속 제 뒤에서 놀더군요...

 

그리곤 제가 클럽을 나갔습니다..

 

대충 예기는 여기까지구요..

 

어떤 남성분들은

 

왜 그걸 거부하냐는둥.. 남자가 쪽팔리게 그게뭐냐는둥..

 

한심하다고 하겠죠..  근데 저 그때 정말로.. 공황상태였습니다...

 

이해해주세요 -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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