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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서 천불이 일어납니다.

원무과. |2008.06.10 15:43
조회 395 |추천 0

 

전 실업계 학교를 나와 19살때부터 취업해 직장에 다녔습니다.

텃새고 뭐고 잘 적응하고 다니다가 거처를 옮기는 바람에.

그간 지금의 직장이 4번째가 되는군요.<오퍼레이터.연예기획사홈페이지담당.보석사무직.>

 

개인병원 원무과를 구한다고해서 안될꺼 뻔하고..

별뜻없이 면접을 봤는데.나오더라군요.

 

한번쯤 해보고 싶었었던 일이라.

일에 관한거 물어보지도 않고 선뜻 하겠다고 했던 내 잘못도 있지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8시반부터 6시반까지.

토요일.8시반부터 4시까지.

공휴일도 토요일하고 똑같이 적용되구요..

참 일하는 시간 빡세구나 하고 열심히 일 했어요..

월급날.월급 통장을 보니.70만원.

4대보험 얄짤없이 안들어가고.한데....

 

여까지는 괜찮았습니다.

같이 일하는 조무사가 있어요.

나이 좀 있으시구요.

 

입냄새가 심합니다.

게다가 겨울인데도 난방 절대 못 키게 합니다.깝깝하다고..

더위를 좀타시구나 싶었습니다.

올것이 왔습니다.지금 날씨.

초등학생들 축구 차고 막 지나가면 땀냄새 쩔어있는 냄새.

저는 일하는 내내 맡습니다......................전날 술먹은 날엔 토도 몇번 했습니다.

그래..이런 사람도 있지....그런건 흠이 아니다..생각하고 참았어요..

 

 

근데 이간호사 말 정말 짜증나게 합니다.

차라리 그냥 확 말해버리면 괜찮은데.

착한 말투로............사람 공격하는거...

 

게다가 이젠 저의 일까지 하려고 듭니다.

물론 전 인수인계따위 없고.원무의 모든 일을 이 조무사에게 배웠습니다.

지금 이일 4개월했습니다.원무는 다 제손을 거치구요..

근데.이제 자기가 컴퓨터를 잡고 있군요..

전 서있구요.이럼 뭐하러 사람 씁니까..

저번주는 점심 먹고 왔더니.

환자들 18명 세워놓고 접수도 안하고 회복실에서 전화 받고 있더군요..

멋도 모르고 왔던 나는 환자들에게 엄청 소리 들었습니다..

제 원무일에 손을 댓으면.어디까지 했고.어디서부터 하면 된다.말을 하는것도 아닙니다.

나중에 보면 일 엉망으로 되있어서.제가 혼납니다.그것도 그 조무사에게.

"선생님께서 하신 일이시고.저에게 어디까지 했다.말씀도 없으셨잖아요.."

하고 싶었지만...제가 나이가 너무 어립니다...그 간호사에 비해..,.

싸가지 없다 하실겁니다..

 

못참겠습니다.관둔다고 했는데.

인수인계는 하고 가라.해서.알았다고.최대한 빨리 하라고 했는데.,.

한달이 넘도록..그뒤로 아무말씀도 안하십니다.

미안하단 말씀도..

오늘 폭팔해서..관두고 싶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부탁해요.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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