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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물건을 신혼집으로 사는거에 대해서..

고민녀 |2008.06.13 10:01
조회 13,574 |추천 0

올 겨울즈음에 결혼 계획중인데요..

 

신혼집을 알아보니

매매 아파트가 싸게 나와 알아보니

경매 물건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담당하는곳이  O O O 법률경매 에서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곳에 전화해보니,

지금은 1회 유찰 되어 있는 상태고,

자기네들이 입찰 보러 다니고,

지금 세입자가 살고있음 깨끗하게 나가게끔 이사비용도 주고 ,

처리해준다고요..

 

대신 그 모든 권한을 대신 해줄테니

수수료를 300만원을 달라구 하더군요..

 

수수료 줘봤자 아파트를 시세보다 약 2000만원 싸게 사는거더라구요..

 

우리가 사는건 싸게 사도,

나중에 팔땐 아파트 시세에 따라 파니

훨씬 이익이잖아요..

 

경매 물건을 이렇게 법률경매소에 위임하여

알아보고, 사게 되는거 안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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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8.06.13 11:55
요즘 경매시장이 뜨겁긴 뜨겁죠. 없어서 못사는게 경매물건인데... 근데 세입자가 살고 있을때 배째라 나오면 법원직원들도 꼼짝못하는데 거기는 어떻게 깨끗하게 처리해준다는건지... 왜 유찰이 되었는지도 알아보셔야 할듯~ 우선 주변지역조사(학군,편의시설)랑 동네분 인터뷰 한번 해보시고 부동산에도 문의해보세요. 그리고 등기부등본 볼줄 아는것도 돈버는거라 생각하시면 되요. 그러나 요즘 워낙 거품이 많이 일어나서 집값은 오를때로 오른상태라는거!! (누구때문에 올랐는지는 말을 안해도 아시겟죠? 서울시장때 하도 이리저리 뉴타운 /재개발 이런식으로 찔러놓고, 현서울시장은 그거 수습하느라 정작 자기 공약실천은 하나도 못하고 이리저리 욕만 오지게 배부르게 드시고 계시죠. 이제는 그분이 나라전체에 "운하"를 내세워 지방까지.... 거품이 아주 넘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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