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 내가아닌 친구에 애기를 해볼까한다.
열라 부럽지만, 그래도 주위가 환해짐을 기뻐할것이다.![]()
내 친구중에 열라 골때리는 미완성에 애아빠가 오늘도 활개치며 ,세상을 향해 졸라 뛰고 있다.
와이프를위하여,2세를 위하여,열심히 생활하는 내친구가 있어 나역시,졸라 열심히 뛰고있다.![]()
우리에 미래를 위하여.....
내친구는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아마도 386거시기세대들은 ㅇㅇ은행에 눈물에 비디오 사건을 기억할것이다.모른다면,짱구다.......뉴스에서 엄청 때렸으니까...
나역시 그비디오보고 눈물콧물 안뿌린게 없었으니까 말이다.![]()
내친구 거기서 짤렸다.와이프도 짤렸다.......지금 뭣하냐 하겠지만 야채장사한다.돈 졸라 벌었다.아파트2채에 머리안굴려가며,세상인심에 오늘도 덤으로 야채하나 더 얹어주며,웃음으로 생활한다.![]()
와이프와 찰떡궁합이다.내가봐도 어떻게 인간이 저렇게도 멋있어보일까?![]()
친구녀석,은행짤리고 한동안 와이프데리고 전국을 한달동안 유람하고 돌와왔다.
막말로 거지되서 돌아왔더라?근데,얼굴은 너무나도 기뻐보였다.희망에 찬얼굴로 나와 소주를 들이키며,하는말,그래도 세상은 돈이 너무많은것보다 적당한게 좋다고 했다.나왈,나이를 꺼꾸로 먹었나보다.
유부남에 심도깊은 그뜻을 어찌헤아릴수 있을까?.....나도 절에가서 도를 좀 닦아야 쓰것다....ㅋㅋㅋㅋ에휴~
친구가 여행하면서 보고들은애기를 술좌석에서 ,열라 퍼붓었다.나는 꼬리를 내리고 소주잔을 한잔하잔 들이키며,숨을 꼴딱삼키며 ,재밌게 들었다.![]()
먼저,친구는 조막만한 2세가 있는데,굴러가지도 않는 똥차를 가지고 ,압구정에있는 ㅇㅇ건스에와이프를 데리고 가서 와이프가 그동안 먹고싶어하는 모든것을 과감히 투자해서 사주었단다.
와이프가 결혼후 그렇게 가고싶어하는곳이기 때문에,언제가는 데리고 가리라 생각하고 와이프와에 약속을 지켰단다.
그와중에,식사를하고 있었는데,왠뚱땡이같은 아찌가 젊은여자와 들어오면서 반말로,"야"여기 매니저 델꾸와"하고 큰소리로 반말해가며 직원들에게 손짓을 했더란다.
내친구녀석,속으로 그랬단다.돈많은 졸부구만,하고 조용히 열심히 먹고있는 와이프에게 말을 했단다.오이프왈,신경쓰지말고 음식식으면 맛없어"하고 빨리먹어 하고 그랬단다.
그래서 친구도 다시주섬주섬 ,식사를 하고 있는데,아까들어온아찌에게 매니저가 다가가자,뚱땡이아찌가,무조건 반말로 "야"저차 벤츠중에도 제일 비싼거니까 니가 가서 잘좀주차해라 그랬단다.![]()
만약 내가 거기 있었다면 나오면서 살짝 흠집을 날리는건데,아깝도다.죽이는건데?...ㅋㅋ우미....약오른거....![]()
안그래도 친구녀석은 와이프한테 미안해서 이제야 와이프만난거 사주는데,뚱뎅이아찌는 젊은여잘 델꾸서 아무한테나 반말하고 정말로 왕싸가지,울트라캡쑝 뷰~ㅇ 시 ㄴ이다.~
암튼 친구녀석 와이프식사하는 모습보고,자기스스로가 너무나 아니하게,이깟게뭔데,마눌님이 먹고 싶어하는걸 못사줬나하고 너무나도 후회를 했다한다.
나도 나중에 여친생기면 와이프 델꾸가서 맛난거 꼭 사줘야겠다.![]()
식사를 하고난후에,친구녀석은 나오면서 치킨샐러드에 남아있는 소스를 2세우유병에 조금 담아가지고 천천이 나오는데,글씨 아까 뚱띵이아찌가 젊은 여자 앞에서 아양떨며 가증스럽게 "쟈갸`~내가 차한대 뽑아줄까"하며 온갖아양을 떨고 있길래 친구녀석 나오면서 하는말,뷰~ㅇ~ㅅ ㅣ~ㄴ 육갑떨고 자빠졌네 하며 나오는데,이때 정의의 사도 친구녀석이 그냥가겠는가?천만에말씀,만만에 콩떡이다.
누구친군데,내친구 아이가?,우유병에넣은 소스를 주차요원이 보지않길래,와이프가 하질말래도 냅다 벤츠에 "뚱띵이 바보"하고 다음코스로 출발했다합니다.
출발하는 차안에서 친구녀석,와이프에 손을 꼭잡으며,자기만을 믿고 따라와준것을 와이프에게 정말로 뜨거운가슴으로 흐르는 눈물을 차창밖으로 날리며 언젠가는 와이프에게 걸인에손으로 왕후에밥을 차려줄것이라고 마음속으로 깊이 되새기며,기어를 열라 밟고 다음코스를 향해 냅다질렀다고 한다.
에고 2탄은 나주에 올리겜슴다.너무 팔이 아파오니까요.
..............*^^*멋있게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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