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의 일인줄 알았어요

힘없는자 |2003.12.03 15:28
조회 3,130 |추천 0

제가 이회사에온지도 8년이 넘어가네요(제 나이 35살 이구요 아들하나3살)

그힘들다는 IMF도 3개월간 월급도 못받고 잘버티어 왔는데 올해는 정말 회사가 힘들가봐요

몇달전부터 구조정 얘기가 나왔는데 현실적으로 나타 날줄은몰랐습니다

8년간모시던 상무님을 11월30일날 강제 퇴직으로 보내고 12월2일에 지점장님도 강제 퇴직 하게

되었습니다. 싫든 좋든 같이 근무하고 모신분을 하루 아침에 강제 퇴직 한다는 사실에 굉장히

황당하고 슬픔을 감출수가 없네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다른 회사 구조정 얘기 나왔을떄 남 얘기

인줄 알았는데 현실 적으로 우리에게도 올줄은 몰랐습니다. 참 윗분들 정리가 되었으니 다음은

저희들 차례네요! 12월4일 정도에 발표 있을 거예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