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열아홉에 경리로 바로 취업했거든요
얼굴이 떡입니다 한마디로 매란이죠 ........ㅠ
저희 엄마가 항상 하시는 말쌈이 너는 몸매 가꿔서
뒷태라도 이쁘게 해갖고 다녀라 앞태는 돈없으니까 포기하고
엄마가 미안하다 조포작-_ -(조물주가 포기한 작품)이다 등등
주변 친인척과 친구들에게 ....몬난이 호박같은 존재거든요
설상가상으로 ..공부도 엄청못해서 상고 나와서 바로 취업했죠
고3때 10월달인가 ........아마 그쯤에 경리로 들어ㅍ왔어여
취업담당 선생님께서 너는 인성좋은 회사로 가야 욕을 덜먹는다며
외모비하 은근히 하셨고요 ...그렇게 4년째 경리생활 숨통막히게 하는 중에요
회사내에서도 너는 몸매는 평범하지만 ㅜㅜ얼굴치곤 용이라면서 얼굴에 비할바가 아니다
얼굴비하 하는듯... 몸매칭찬으로 성희롱 받는 느낌은 장난아니였죠 ㅡㅡ..
신물나면 다리가 짧고 허벅지굵네-_- 어디가문제네 노력해봐 (니네다리뱃살이나처다봐라좀)
슴가크다 엉덩이랑 살뺴라 등 삐사감보다 더 히스테리 부리는 여상사분들 계시죠
어린나이에 취업해서 바로 사회물먹으면 함부로 인격체 외모비하해도 되나요???
여상나온애라 얼굴 그렇다저렇다 쉽게 따지는 건가요 ; 참 배운것들 더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