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알던 친구고요...둘다 올해 슴넷이죠
휴가 나왔을 때 만나서 본격적으로 만나기 시작했어요
외관상이나 능력모두 별볼일 없지만요 착하고 제수준에 맞는친구였거든요
이 친구가 지금은 저를 정말 사랑하는 것 같긴 한데요
-단순히 군인이라소 여자가 없어서 그러는 건 절대 아니고요.-
과거에 이여자 저여자 여자라면 좋다구 만나는거 같거든요~
처음엔 이 사람이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없었으니까 괜찮아.
하고 생각했었는데요 군인인데두 자꾸 거슬리는 여친들
전역하면 완전 속썩을거 아니에요 ㅜㅜ 그꼴어케봐욘 ㅠ
그래서 멀어지고 연락피하구 나한테 진심아니면 어째이러구
정말 놀기 좋아하고 친구들도 문란하고...뭐 대충 그런 무리들이고
저두 피임한번 못하고 중절경험이 있었죠 다행히 얘네친구가 일찍노가다뛰고
사회생활 친구가 좀있는데요, 보태주고 제돈은 한푼도 안들어 수술했거든요
하지만요 눈앞에 안보이면 늑대처럼 아무여자랑 잘까봐 징짜 의부증생겨욧!!
남친이 여친과 보내는 메일같은거요 군에서두 보자나요~~~~~
그런것두 둘이 밤에 만나 즐길거 같구요 ㅜㅜ
이놈이 자고 낙태까지 했는데 관심이 줄어든고 같아서 아마더 의심나요
제가 의심하는 심정요,, 어떤 건 줄 아시겠죠??
지금까지 생각도 안하던거두요 갑자기 짜증나구 화내서 욕하고 싸우고요~
낙태하고 내몸은 이미 지꺼인데요 !! 내몸이 내께 아닌데라는 생각들고
휴가나와서 허리두 감고다니고 (허리감는건 관계하고나서 자연스러워졌죠)
이룬 작은 행동까지두 내가 안볼때요 딴년만나 그럴까봐 의부증 폭발할라그래요
그래서 저두 보험들어 놓을려고 생각했는데요 좀괘안타 싶은 남자는 절 안쳐다봐요ㅠㅠ
분명히! 애인있다고 말하구 다닌것두 아닌데요 솔로로 알면 접근해졌음 조겠는데요ㅠ
내주제에 무슨 양다리에 보험인가마능 무지화두나고 어딘가 분산시키고 싶거든요
또 얘는 미래가 있는놈두 아니고요 날 책임지지 안을고 같은데요 암튼 고민입니당
속상해 죽겠어요.
어떡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