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미혼인 장녀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서울에서 딸셋이 살고 있는데 이번에 둘째가 결혼날짜가 잡힌 상태고
막내는 24인데
문제는 막내가 러쉬앤캐시에서 대출을 1200받고
제2의 금융권에서 1500대출을 받고
현금서비스와 카드빚...등등 5000정도 대출과 카드 돌려막기 빚이 있는 상태인데
이돈을 본인이 쓴것이 아니라
3년정도 사귄 남친이 있는데 돈을 준거에요
그남자 알고 보니 신용불량자에
가족도 아빠와 누나가 계시는데 사이가 안좋아
인연 끊은 상태이고 혼자 떠돌이 생활하면서
집도없고 내동생 카드들고 다니면서 긁고 다니고
룸사롱 같은데 가고 여자문제 때메 속섞인적도 많고...
한마디로 건달 입니다 ㅠㅠ
지금 제 동생은 한달에 200정도 버는데
원금은 못갚고 이자만 내는 상태이구요
지 번돈으로 남자가 돈달라 그러면 현금서비스라도 받아서 주고 있는상태고
러쉬캐쉬나 제 2의 금융권에서 대출받으면 이자만해도 어마어마한데
지금 제동생 이제 돈나올길이 없어
정신을 못차리고 줄돈이 없어서 맘아파하고 ㅠㅠ
집에서 아는 사람은 엄마 나 언니 이렇게 셋이서 아는데
아빠가 계시는데 아빠 아시면 큰일납니다 ㅠㅠ
엄마 말로는 아빠 알면 죽는데요
아빠 성격을 잘아시니 ㅠㅠ
그래서 우리끼리 해결 하자네요ㅠㅠ
집에 오빠나 남동생이 있으면 그 버러지 같은놈
잡아서 주패주고 돈받고 싶은데
여자들만 있어 이렇게 해결도 못하고 ㅠㅠ
둘째가 이번에 결혼 하는데
남자가 공무원인데 공무원 대출 받은면
이자가 연 4.2%로 거든요
러쉬이런데는 46%이구요
둘째 사위 될 사람한테 빚을 땡기고 갚자는데
솔직히 제 막내동생 제가 데리고 살아서 암니다만
서울와서 생활비 한번 낸적 없구요
밥한번 얻어 먹어본적 없서요
저야 그렇다 치지만
부모님한테 속옷 한번 안사주고
한마디로 가족들한테는 돈10원 안씁니다 받기만 받았지
불어나는 이자 때문에
둘째 사위 될사람 앞으로 빚을 땡긴다 하더라도
동생이 오리발 내밀고 안갚아 버리면
거기서 또 신혼부부사이 문제가 생길꺼 같아요 ㅠㅠ
사실 보증은 함부로 못서주자나요 ㅠㅠ
그렇다고 해서 엄마가 갚아 버리면
제동생 정신 못차리고 더 그럴것 같은데...
왜냐면 본인 앞으로 빚이 없어
신용이 풀리면 그남자 한테 돈 또주고도 남을것 같아요
그정도로 지금 정신 못차리고 있서요
지금도 정신 못차리고 오빠오빠 그래요 ~에효
제가 불러서 얘기 해봤지만
동생왈 "갚아 주지도 않을 거면서 머그리 신경 쓰냐면서
내가 알아서 한다면서 신경쓰지마 이딴 소리나하고
둘째 결혼하고 나면 앞으로 둘이 살아야는데
지가 놓인 처지도 모르고 큰소리 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답이 안나와
괴롭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ㅠ
앞으로 어떤 방법이 옳은 방법인지 조언 좀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