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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우연히 낯이 익은 사람을 보았는데 기억이 안날때~?

전광호 |2008.07.15 13:52
조회 345 |추천 0

넵~몇일전에 길을 지나가다 우연히 어디서 많이 본듯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저는 모른척하고 지나가기거 너무 아쉬워서~ 일단 아는척해보자라는 생각을

 

하고 달려갔습니다 " 아~형님 오랜만에 뵙네요. 건강하시죠?" 애들은 잘크지요? "

 

하고 말입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한참을 얘기해도 그분이 누군지는 기억이나지를 않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누군지 기억이 안나는것입니다.

 

그분도 제가 기억이 나시질 않는지 한참동안 저를 이상한 표정을 바라보시더라고요

 

당황하신듯 "계속 어그래  어 그렇지 뭐~" 이런대답뿐이였습니다.

 

그리고 마무리 인사를 하고 잘지내십시요 인사를했습니다.

 

집에가는 길에도 누군지 기억이 나질 않는것입니다.한참생각했거든요~^^

 

근데 갑자기 오늘 기억이 확 나버려서 저도 모르게 그냥 막 웃이 나와서 한번올려봅니다.

 

네 제가 오늘 고등학교에 오랜만에 선생님들께 인사드리러~갔는데~

 

도무지 기억이 나지않던 그분을 오늘 학교에서 뵈었네요~ㅋ

 

저희 윤리과목을 가르치시던 선생님 이셨습니다.

 

그선생님이 참 그때 얼마나 당황하셨을지 이제야 그런 마음이 드네요

 

그냥 보자마자 가서  형님이라고 했으니 말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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