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Kiss the boy ->내마음은 ING중 2

님프이나 |2003.12.09 05:26
조회 2,292 |추천 0

    내마음은 ING중 2


  사라가 파리에서 미남교수 땜에 가슴 떨리는 시간에 있을 때, 이나는 런던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앞두고 있다.


  ‘ 혹시, 내가 보낸 메시지를 버리지는 않았겠지? ’

  이나는 며칠전 기도하는 마음으로 손에 깍지를 끼었을 때, 바로 오피셜 홈에 글을 올렸었다. 그것은 이나의 마음이었다.


--- 안녕, 사라 미쉘 도디 알파예드!

   내가 지금 쓰는 얘기는 너도 잘알고 나도 잘아는 얘기야.


   난 항상 나의 차가움 때문에 다른 사람이 상처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었어. 내가 항상 몰두하는 것은 골에어라인에서 집중하는 것 뿐이었으니까? 그리고 최고의 파워포지션.


   타워브릿지에서 그날밤, 너에 대한 나의 행동은 정말 어리석은 행동이었어. 난 그때, 나의 열등감과 그릇된 자존심 때문에 아무것도 생각할 수가 없었어. 네가 그렇게 화를 냈을 때 내가 한번쯤은 너에게 물어봐 주었어야하는데?


   미안해!

   너무 늦었지만, 나! 깊이 후회하고 있어.

  

   ****.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이 있어.

   나를 용서해준다면, 그날 꼭! 경기에 나와줘.

  

   기다릴께!            

  I wanna kiss you, one more.


                    ---사라의 주니치--- 



                                             



   이나는 이나의 맘을 오피셜홈뿐만아니라, 사라의 핸드폰, 사라의 메일등에 온통 도배를 했다. 사라가 찾을 수 있는 모든 것에! 다행히 파리에 간 사라의 핸드폰과 이메일등은 살아있었다.


   비록, 사라가 있는 파리의 정확한 주소는 모르지만, 이나는 이나가 사라를 찾을 수 있는 사라가 이나를 찾을 수 있는 모든 것에 도배를 한 것이다. 물론, 메니져 후지타형과 주변 사람들의 루트 통해 사라를 찾으려면 찾을 수 있지만, 스타플레이어 ‘이나모토 주니치’는 그것이 싫었다.


   왜냐하면, 이나는 비겁하지 않은 당당한 남자로서 그녀를 되찾고 싶었기 때문이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