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저는 피시방을 자주 가는데...
직장인이다보니, 꾸준히 노가다성 게임 하기도 뭐하고-
아기자기하고 제취향인 게임이 있어 그거에 빠져들었더니...
(포키포키라고 완전 초딩게임 있음...)
옆에서 "닌 나보다 포키포키냐!!!" 이말을 입에 달고 살더만...
드디어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포키보다 날 더 사랑하면 삭제해봐?"
이러길래-
삭제버튼에 마우스포인터를 갖다댔더니...
"아냐아냐, 지우지마!"
하면서 제 손을 덥썩!! 과 동시에- 마우스 왼쪽 클릭...
아, 모든게 물거품이여... 요번달만해도 캐쉬충전 6만원을 했는데... (찌질찌질...)
ㅠ_ㅠ안녕, 포키포키...
현아, 너니까. 너니까- 내가 참는거다.
딴 사람이 그랬으면-... 상상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