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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시어머니 만행...죽고싶다..글올린 사람입니다...

얼어버린마음 |2010.12.06 23:32
조회 5,994 |추천 4

12월2일 best 목록에 있는 시어머니의 만행으로 죽고 싶습니다... 글올린 사람입니다..

 

1년여 사귄  교포와 결혼약속하고 미국에 살고 있는....

 

기나긴 글 읽어주신 80여분의 님들께 먼저 조언해주신거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글이 너무 길고 산발적인데 읽고 충고해주신거 눈물 나게 감사히 읽었습니다....

 

제가 시어머니로부터 여기에 아들집이 있다...는 말을 믿었고.. 가게 하나 차려주신다는 말도 믿었기에...

 

(그런 눈에 보이지 않는 말을 믿었던 어리석은 저를 제자신두 탓합니다....)

 

신랑 사랑하는 맘도 마음이지만.. 결혼 결심한거였는데...

 

예단비 1000만원 드리고 여기와서  있다던 신랑집두 없어서 월세 렌트비 저희 한국에 부모님이

 

8개월여동안 1000만원 보낸주신걸로 쓰고 ㅜㅜ (신랑이 직장 구하기 힘들었고 저는 여기 사람이 아니어서

 

신분이 안되어 더  힘듦)지금은 신랑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가지고 온돈 비상금(조금의 혼수할돈) 1000만원에서 시어머가 급히 빌려달라는 바람에...

 

400 빌려줘서 200만원은 못받구 그1000만원중 월세 얻으면서 가구 조금 사서 지금

 

가지고 있는 전재산 30만원 있습니다... 1년도 안되는 기간안테 3000만원 날렸습니다....

 

여기 시어머니랑 같은 공기를 마시면서 산다는게 도저히 안될거 같아

 

무조건 한국행은 결심했습니다....

 

신랑과 시어머니가 저 영주권 신청할수 있는 스폰서 자격이 안되어 무비자 방문이라 저 불법체류중....

 

영주권 보증해주실분이(신랑 이종사촌) 나타났는데... 이민국 수수료와 변호사비용하면 300만원이들어가

 

는데... 시간두 6개월여 걸리고 이것을 해두고 갈지 제가 무비자 입국이라 불법 체류 상황에서

 

그냥 나가면 10년동안 아니면 영영 무슨 일이 있어도 미국 못들어올 각오를 하고 그냥 나가야 할지....

 

고민중입니다....신랑이랑은 같이 나갈 생각입니다...

 

그보다 더 급한 고민은 한국에 부모님도 여동생이 곧 결혼을 하고 남동생도 얼마전 큰수술을해서

 

신랑과 저를 도와주실 형편이신지 아닌지 차마 말씀도 못드립니다....

 

직장 빨리 잡더라도... 집은 일단 있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 다른 돈은 머 어쩔수 없어도.. 시어머니한테 들어간... 예단비 1000만원이랑...

 

못받은 빌려준돈 200만원은 받아서 나가야겠는데....

 

말이 씨가 먹힐지... 그냥 둘다 한국나가서 산다고 하면 안줄거 같아...

 

어머니때문에 더이상 못살고 저혼자 간다고 신랑이랑 헤어지겠다고 말하고

 

달라고 할려는데... 그것도 말로만은 안될꺼 같아 저는 입국당시 왕복 티켓이라

 

항공사 알아보니...돌아갈 티켓은 일년동안 유효하다해서 그걸 한국입국 시간 날짜

 

예약 티켓팅 해둘려고 합니다.... (시어머니 머리회전 빠르고 분명 정말 나가는지 확인 할것 같아서...)

 

제가 여쭤 보고싶은것은 결혼 약속하고 이런식으로 결혼 깨지면 예단비 돌려받을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한국에 저희 부모님께두 확인할꺼 같은데 이부분은 또 어쩧게 해야할지... ㅡㅡ

 

어떻게 보면 결혼식은 못올렸고(저희 부모님과 상견례때 올 가을에 올린다고 했었는데... 뚜렸한 말두 없

 

이 그냥 미뤄지고 있었음 ) 저의 영주권 신청의 순서때문에... 미국혼인신고는 한 상태라....

 

여기서는 이혼인거겠죠...? 한국에서는 혼인신고 안했습니다... 

 

돈이 필요한것두 이유지만... 이렇게.. 그 미친 시어머니한테... 억울하게 돈뜯기고....

 

가려니깐... 속의 울분이 치밀어 오르고 울화통이 터집니다...

 

언제 즐겁게... 웃어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있지도 않은말 만들어 제 욕하고 다니고... 제 앞에서 신랑 예전 여자친구랑 연락하고 통화하는

 

하는 모습보이며... 약올리는거 아직도 눈앞에 선해서... 잠을 못이루지만...

 

더이상... 어쩔수 없구 돈이라두 받아서 신랑이랑 한국에서 월세라두 얻을려면 반드시 받아야 하는데...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

 

 

 

 

 

 

추천수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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