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톡을 즐겨보다 이렇게 글 남기기는 처음입니다..
제가 황당하기도 황당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군생활을 늦게 제대하여 직장을 들어가게됬습니다.
첫 직장 생활을 활기차게 보내기위해 직원들과 친해지게 되었지요..
그러던 ...........
어느날....
우리여직원이 저에게 다가와서 한마디합니다..
여직원: OO씨 여자친구 있어요?
나: 없는데요..
여직원: 소개팅 한번 할래요? 내친구인데..
나:별로 그다지 생각없어요...
여직원:식사한다 치구 한번 받아봐요..
(성화에 못이겨..)
나: 그래요..
그러더니 바로 친구에게 전화를 겁니다..
오늘 소개팅있으니까 이따 9시까지 우리회사앞으로 와..
(강제적인 말투)
퇴근후 친구가 왔습니다..
제차를 타고 밥먹으러 야외로 갔습니다..
처음 식탁에서 대면을 한 소개팅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나: 안녕하세요..
소개팅녀: 네..
여직원: 말좀해...서로들 인사하구
( 혼자 고기 살벌하게 먹음 )
다먹을 동안 안녕하세요 말뿐 말을 하질 못했어요..
왜냐구요? 대화의 장이 없었습니다..
그러고 헤어졌죠...
그러고 연락을 서로하지않았고 우리여직원만이 회사에서 얘기만했죠..
소개팅녀는 그이후로 보질 못했습니다..
3개월 후...............
여직원: OO씨 그때 내친구 결혼했어..
나: 그래요? 급결혼했나보네요..
여직원:아니 그떄 남자친구있었는데 나이차이가 많이나고 나도 맘에안들어서 OO씨 소개시켜주고
둘이 만나게 하려구했지..
( 컥......... ㅅㅂ 남자친구 있는 여자를 대리고 나왔던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당....뒷통수 까인기분..
나: 남자친구 있는 여자를 소개팅자리에?? 밥먹고싶음 말을하지 나테...
여직원: 난 둘이 잘되보라고한건데...-.-;;
화가 잔뜩난 저는 회사라 아무말 못하고 묵묵히 그녀의 답변을 하지않았습니다..
지금은 가끔 장난도 치지만..그때만 생각하면 잊혀지질 않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